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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5월 5주차 (보험업계소식)





▷▷ 5 4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812

 

보험업계소식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MichaelGaida,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어차피 가입할 자동차보험할인 받자 – 2016.05.30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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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사고 한 번 안 냈는데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는 고객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이왕 가입하는 거 보험료라도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금융당국의 가격 자율화 정책으로 자동차보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요 보험사들이 할인 혜택이 담긴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잘만 살펴보면 사고도 안 냈는데 아깝게 나가는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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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대차비용 책임, 30일로 한정한 약관은 잘못" 2016.05.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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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의 자동차 사고 대차비용(렌터카 비용) 지급 책임이 보험 약관이 정한 기준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피고가 가해자 손해배상 채무를 인수한 이상 손해배상 범위는 보험 약관상의 지급 기준에 한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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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계약의 실효기간 – 2016.05.30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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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 효력이 유지되는 기간에 사고를 당한다면 가입자는 당연히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연체 등으로 보험계약 효력이 지속되지 못하면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보험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지 정기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면서 "주소나 연락처가 바뀌었을 때는 보험회사나 설계사에게 알려서 보험회사의 안내문 등을 받지 못해 발생하는 불이익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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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주목할 보험은… "페이백·선지급형·온라인·투자형이 뜬다"  2016.06.01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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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까지 시장에서 인기를 끈 보험의 트렌드는 바로하이브리드형 보험이다. 문자 그대로기능이 복합된것으로, 종신보험에 연금 기능을 결합한 형태가 대표적이다. 이 상품들은보험은 손해 본다라는 인식을어떤 상황에서도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인식으로 바뀌면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보장은 만기까지 가져가면서도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찾을 수 있는 페이백(pay-back)형 상품이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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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의식 없는 연성보험사기 만연사회 좀먹어  2016.06.01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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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보험사기는 실제로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낭비로 이어진다. 한해 우리 사회가 보험범죄에 쏟아 붓는 사회적 비용은 약 5조원일 것으로 금감원 추산한다. 사회적 비용을 줄여 사회안전망 강화와 복지예산으로 돌려도 우리 사회가 한층 건강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보험사기 급증은 보험사 경영을 악화시키고 결국엔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선량한 보험계약자에게 피해를 준다보험사기를 별도의 범죄로 구분하고 관련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는 외국 사례를 참조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