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5월 3주차 (보험업계소식)






▷▷ 5 3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790

 

보험업계소식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DarkoStojanovic,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볼보·폴크스바겐·벤츠까지… 수입차 등급평가 시대 – 2016.05.16 연합인포맥스


☞ 기사 원문 보기 Click


볼보의 등급평가를 계기로 폴크스바겐과 벤츠까지 수입차의 사전 등급평가는 점차 보편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차의 보험료가 낮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등급평가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차량모델 등급평가는 모델별로 사고시 손상정도, 수리용이성, 손해율 등의 기준에 따라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로 보험료 부담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7년에 도입된 제도다. 평가등급은 1등급에서 26등급으로 구분되며 등급이 26에 가까울수록 보험료가 낮아진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szmiki95,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보험사들 보험료 결제에 '모바일 페이' 도입 확산 – 2016.05.16 세계일보 외


☞ 기사 원문 보기 Click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모바일 페이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보험에 가입하는모바일슈랑스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간편결제서비스는 보험사가 지불해야 할 수수료가 카드결제보다 높다면서도보험사들은 모바일 고객 확보를 위해 각종 페이 결제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StockSnap,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덜 달리고 덜 밟으면 덜 냅니다.  2016.05.18 서울신문


☞ 기사 원문 보기 Click


연간 주행거리가 짧은 운전자는마일리지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사고 확률도 낮아지기 때문에 운전대를 덜 잡는 만큼 보험사가 보험료를 깎아 준다. 보험사마다 기준과 할인율에 차이가 있지만 연간 주행거리가 2000~3000㎞라면 보험료를 최대 30%까지 아낄 수 있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epicioci,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무심코 가입한 자동차보험 특약무용지물 안되려면 – 2016.05.20 아시아투데이


☞ 기사 원문 보기 Click


자동차보험 특약에 대한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약은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장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지만, 보장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가입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어 가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손해보험업계에서는 경쟁적으로 특약을 내놓고 있다. 의무보험인 자동차보험은 각 보험사별로 보상 서비스에 큰 차이가 없다보니 차별화된 특약을 내세워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