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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5월 4주차 (보험업계소식)



▷▷ 5 3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800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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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상품 불완전 판매 개선 나선다. – 2016.05.23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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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품의 완전판매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해피콜(완전판매 모니터링)’이 개선될 전망이다앞으로 해피콜에는 금융상품 가입자가 본인 의사에 따라 능동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개방형 질문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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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한방치료 걱정, 보험으로 한방에 해결 – 2016.05.24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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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보험은 적용되는 한방치료 범위와 보험금 지급 횟수가 제한돼 있기 때문에 가입할 때 상품 구조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한방보험이라는 명칭 때문에 자칫 모든 한방 관련 시술과 약제비를 보장해주는 걸로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아파서 치료 받는 게 아닌 건강증진 목적의 약이나 시술은 보험에서 제외된다. 치료 목적인 경우에도 반드시 양방에서 진단을 받은 뒤에 한방치료를 받아야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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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자살보험금 2천억 원, 소멸시효 지났어도 지급해야" – 2016.05.24 MBN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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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3일 발표한 '자살보험금 지급 관련 금감원의 입장 및 향후 처리 계획'을 통해 "보험사들이 보험 청구권 소멸시효(2)와 관계없이 자살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자살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지연한 회사와 임직원을 제재하고, 각 회사에서 보험금을 어떻게 지급할지 계획을 받기로 했습니다. 지급률이 저조한 회사는 현장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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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넘어도 치매보험금 지급한다. – 2016.05.2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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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각 보험사에 올해 안에 치매보험 약관을 수정해 보장 연령을 늘릴 것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험사는 연말까지 100세 치매보험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 보험은 신규 가입자에게만 해당되며, 기존 80세 치매보험 가입자가 100세까지 보장을 받으려면 원래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나오는 치매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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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습관 빅데이터로 분석 '보험료' 할인! – 2016.05.26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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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출발, 급제동을 하지 않는 모범 운전자들은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받는 시대가 왔다. 대중 교통을 이용해도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운전 습관 데이터는 점수로 매겨지며, 100점 만점에 61점이 넘으면 보험료가 5%까지 할인이 된다. 보험사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보험료를 차별화한다. IT기술에 기반한 빅데이터가 자동차 보험료 산정에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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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한 보험 보장 내역, 온라인서 한눈에 확인 – 2016.05.26 조선일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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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자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자신이 가입한 모든 보험의 세부적인 보장 내역을 온라인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보장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가입자가 일일이 각 보험사에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상에서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신용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위주로 한 '빅데이터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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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조 돌파한 가계빚… 정부, 보험 등 2금융 대출도 조인다. – 2016.05.27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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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말 기준 가계부채 잔액이 저금리에 힘입어 122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이후 3개월 새 20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보험,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까다롭게 조인 여파로 저축은행, 보험권 대출이 늘어나는 이른바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음달 이후 2금융권 대출 문턱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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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혼한 남편의 교통사고 사망 보험금, 前妻한테?  2016.05.27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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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은 김모씨는 유품을 정리하던 중 남편이 생전에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보험사에 청구했더니 보험금이 전 부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보험도 계약자·피보험자·수익자가 동일인일 때가 많지만, 피보험자가 사망하거나 의식이 없을 경우를 대비해 계약자·수익자를 가족 등 타인으로 돌려놓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보험 관계는 평소에 잘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