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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5월 2주차 (보험업계소식)






▷▷ 5 1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781

 

보험업계소식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frankbeckerde ,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과실비율 따지는 차보험료 인상… 보험업계도 찬반 갈려  – 2016.05.09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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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험료가 올라가는 과정은 대물배상과 자기차량손해를 포함해 일정금액(할증기준금액)을 넘을 경우 사고건수에 따라 동일하게 무사고 차량보다 25%가량의 보험료가 인상된다. 사고발생건수와 보험사가 지급한 보험금이 보험료 산정의 핵심변수이고, 과실비율은 반영이 안되는 셈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한쪽이 다른 쪽에 비해 과실비율이 낮은 경우가 전체 쌍방 교통사고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보험료가 똑같이 올라가는 것을 막기위해 보험료 인상에 이 부분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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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표준약관 사라진다… 당국 TF 본격 가동 –  2016.05.09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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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보험회사 표준약관 폐지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당국이 직접 만드는 표준약관은 폐지하되 실손·자동차보험 등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상품은 업계가 자율적으로 표준약관을 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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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보험료 최대 50% 오른다. –  2016.05.10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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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료가 차등화된다. 대부분은 보험료가 내리지만 수리비가 비싼 아이폰은 최대 50%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보험업계는 보험료 재산정이 이뤄질 경우, 아이폰의 분실·파손 보험료가 최대 50%까지 오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신 나머지 휴대전화 보험료는 약 10~20% 정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보험료율은 에스케이티(SKT)와 엘지유플러스(LGU+)는 이르면 올해 7~8, 케이티(KT)는 내년 초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stux,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암보험 사망자, 남성은 기능직·여성은 생산직서 많아 –  2016.05.10 연합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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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 가입자 가운데에는 농림·어업·광업·축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들의 사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직종을 제외하고 비교해 보면 남성은 기능직에서, 여성은 판매직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았다. 9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이 2012~2014년의 '생명보험 통계자료집'을 작성한 결과 이렇게 분석됐다.






이미지출처 - 국민카드 홈페이지(https://card.kbcard.com/CXPRICAC0076.cms?mainCC=a&cooperationcode=04430)

◆ KB국민카드, 'KB국민 매직카 올림카드' 출시 –  2016.05.12 파이낸셜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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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KB손해보험과 손잡고 보험료 결제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KB국민 매직카 올림카드' 9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KB손해보험 보험료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 금액의 0.8%를 포인트로 기본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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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100만 원이면 해외 지적재산권 분쟁 걱정 해결 –  2016.05.13 이데일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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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만원이면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분쟁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특허청은 중국, 태국, 중동 등 한류 확산지역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지재권 소송보험 단체상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