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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4월 4주차 (보험업계소식)





▷▷ 4 3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760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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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크스바겐도 등급평가 신청보험료 낮춘다.  2016.04.25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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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리비로 인해 자동차 보험료 인상의 주범으로 지목받아 온 수입차 업계가 자발적으로 자기 회사 차량의 등급평가를 보험 당국에 의뢰하고 나섰다. 앞으로 외제차가 등급평가를 받으면 이들 차량 운전자의 보험료 및 보험금이 낮아지게 되고, 국산차 운전자들도 연쇄적으로 보험료 인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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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습관이 보험료를 결정'… 운전정보 연계 차보험 확산  2016.04.28 연합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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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운행 정보나 운전자의 태도 등을 수집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보험이 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교통카드의 데이터를 활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실적이 많을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할인특약'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적용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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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기 '고위험군' 따로 모아 집중 감시한다.  2016.04.28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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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매년 증가하는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단계별로 감시를 강화하는보험사기 예방 3중 레이더망을 가동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우선 과다 보험가입 감시를 위해 보험사가 가입자의 전체 보험 가입 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조회 시스템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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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촉사고 보험처리 요지경 – 2016.04.29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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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험 적용을 하면 수리비가 더 비싸질까? 왠지당하고 있다는 기분에 이곳저곳 알아본 내용들은 이렇다. 첫째, 보험가입자는 보험 처리를 하면 직접 자신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어서 할증 한도를 넘지 않는다면 비용에 무감각하다. 둘째, 정비소는 일반 수리와 달리 보험사에 청구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격경쟁을 하지 않아도 된다. 셋째, 보험사 역시 가입자에게 할증을 하는 등으로 부담을 넘기고 추후 보험료 인상분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가 지난달 자동차보험 관련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칼을 빼 들었다. 결과를 지켜볼 일이지만 그 전에 좀 더 집요한 보험가입자가 돼야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