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상 상식은 '여행보험'에 관련된 상식이에요!
요즘 유로 환율도 급락하는 추세여서 해외여행, 국내여행 많이 떠나고 계시죠!
해외여행 갈 때 가입하는 여행보험에 관련된 '보상 상식'에 대해 알아볼까요?
여행 가기 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네요.
여행용 가방, 여권, 여행자보험 가입 등 여행 가기 전에는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지요. :)
여행에 다녀온 후 후유증!
저도 예전에 즐겁게 여행을 다녀온 후 몸이 아파서 고생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몸이 아파도 여행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봐요. 호호~
핸드폰이 하수구 밑으로 떨어졌네요. :)
여기서 궁금증이 생겼어요!
정답은, '보상받을 수 없다'입니다.
여행보험은 여행 중 생기는 각종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
'여행 중'이라 함은, 여행을 목적으로 주거지를 출발하여 여행을 마치고 주거지에 도착할 때까지를 의미해요.
보험기간이 종료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주거지에 도착했다면 모든 보상 책임도 종료되기 때문에
보상 받으실 수 없답니다. :)
* 본 글은 LIG손해보험 공식 홈페이지에 개제된 내용으로,
소재 선택부터 답변까지 관련 담당자의 승인을 얻어 작성한 자료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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