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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소개] 최고의 팀메이트 내일을 향해 힘차게 하이파이브! 전주지역단 전북지점!




전북지점의 아침은 활기차고 밝게 시작합니다. 아침 정보미팅이 끝나면 팀원들 모두 앞쪽으로 나와 일렬로 서서 야구의 홈런 세레모니처럼 힘차게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홈런을 치는 날도, 승점이 잘 나오지 않아 힘든 날도 있겠지만 그만큼 서로 다독이며 지점을 이끌어갑니다. 매일 가족 같은 끈끈한 유대감으로 1루씩 전진하는 전북지점은, 그렇기 때문에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







끈끈한 유대, 전북지점의 문화


전주지역단 전북지점은 역사가 깁니다. 30년 이상의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전북지점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왔습니다. 경영평가 수상을 꾸준히 해온 만큼 내실이 튼튼한 지점입니다. 역량 있는 신입 LC들의 의지와 경험이 충만한 경력 LC들의 추진력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물론 그들을 이끌어온 베테랑 선배들의 지원도 컸답니다. :) 정보미팅 시간도 예외는 아닙니다. 박정도 지점장은 LC들의 참여율을 높여 정보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이끌다 보니, 유대감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겠죠. :)







성비, 연령, 경력이 조화롭기 때문에 신입 LC의 정착이 쉬운 것도 전북지점이 꾸준한 성과를 내는 비결 중의 하나입니다. 50세를 넘긴 입사 5차월의 남충우 LC는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입사했습니다. 적응하는데 어려울 법도 한데, 전북지점 특유의 조화로운 분위기로 그새 융화될 수 있었습니다. 연하의 선배들에게도 거리낌없이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취미가 비슷한 영업가족들끼리 동호회를 구성하여 같이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







구성원들 간 유대가 끈끈할수록 더 안정적인 실적을 만든다는 것이 박정도 지점장의 생각입니다. 전북지역에서만 오랜 시간 근무해왔다는 박정도 지점장은 맨투맨으로 영업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고향 선배, 후배 같은 영업가족들과 지낸 경험 끝에 만들어낸 그만의 철학입니다. 개성이 강하고 열정적인 성격의 영업가족들이 많은 탓에, 간혹 사소한 마찰을 빚곤 했던 일도, 서로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하자고 제안한 것도 그 이유에서입니다. 이제 전북지점은 기존의 추진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욱 견고한 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휴머니즘 넘치는 지점


전북지점의 지점문화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휴머니즘입니다. 비단 고객을 대상으로 한 휴머니즘을 얘기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영업가족 사이에서도 서로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행동 하나 하나에 묻어납니다. 그 마음들이 모여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올해 초에 급작스러운 지병으로 투병을 하게 된 LC를 위해 지점 내 가족들이 모금운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시작은 많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그래도 진심 어린 걱정에서 우러나온 모금활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북지점의 이야기는 다른 지점에도 퍼지게 되었습니다. 상조회와 지역단에서도 사연을 듣고 많은 도움을 주게 된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서로 발 벗고 나서주는 문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휴머니즘이 아닐까요? :)







바른 길에 대하여


부임 첫 날, 자기소개 시간에 박정도 지점장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름처럼 정도를 걷는 것을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요! 박정도 지점장은 신념을 지켜왔고, 그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최근 타사에서 온 우수 LC의 이탈로 지점의 지표가 흔들린 적이 있습니다. :( 그러나 당장 불을 끄기 위해 LC들을 무턱대고 끌어 모으지 않았습니다. 정말 지점에 필요한 사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사람을 찾아 선발했고, 그 방법은 확실하게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영업가족들은 지점장을 철칙과 원칙을 소중히 하면서도 따뜻한 사람이라고 입 모아 칭찬합니다. 힘든 일도 내색하지 않고 모두를 다독여서 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이죠. 전북지점의 영업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북지점의 김종숙 SM은 무연고 지역인 전주에서 시작해 올해 골드멤버 은상을 수상한 입사 8년차의 베테랑입니다. 영업 비법을 묻는 질문에 비법은 없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 신조일 뿐이라고 대답합니다. 이처럼 전북지점의 구성원들은 매일매일 남다른 추진력으로 서로를 북돋아주며 한걸음씩 걸어갈 뿐입니다. 그러다 보면 올해 목표인 유효소득 50명이라는 결과도 이룰 수 있겠죠? :) 마치 하나의 스포츠 팀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바른 길을 걷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전북지점만의 숨겨진 힘일 것입니다.





Mini Interview: 박정도 지점장


의기투합을 하면 굉장한 힘을 발휘하곤 하는 전북지점, 믿고 있습니다. 경영평가 1위를 목표로 하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증원을 목표로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인 지점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무엇보다도 직원들 스스로의 미래 설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하고요. 단순히 직장동료가 아닌, 함께 삶을 만들어 나가는 팀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도록 합시다.


우리 전북지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