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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10월 2주차 (보험업계소식)




▷▷ 10 1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945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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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 2개 든다고 보험금 2배 안 돼입원비 등 지급 한도는 늘어나는 이점  2016.10.13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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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처럼 실손보험도 여러 개 가입하면 보험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만, 실손보험은 가입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만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이기에 보험을 2개 들었다고 해서 실제 쓴 의료비 이상을 주진 않는다. 하지만 '금융 꿀팁'에 따르면 실손보험을 2곳 이상의 보험사에 중복 가입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실손보험 보장은 한 상품당 입원 의료비는 최대 5,000만 원, 통원 의료비는 최대 30만 원 범위에서 보장한다. 또 고령자의 경우 노후실손보험에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알아둬야 할 점은 실손보험이라고 해서 모든 의료 비용을 다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성형수술비, 간병비, 건강검진, 예방접종 비용 등은 지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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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찮은 애견 치료비? 보이스피싱?… 가려운 곳 긁어주는 이색 보험  2016.10.1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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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시장이 커지면서 보험사들끼리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보험료를 낮추면 좋지만, 손해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보험료만 낮출 수는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 보니 보험사들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견의료보험, 운전자공유보험, 보이싱피싱보험, 대중교통할인자동차보험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춰 '이색 보험'을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이색 보험의 경우 처음부터 단일 상품이 아닌 특약 형식으로 시장 반응을 살피는 경우가 많다. 이런 특약들은 소액 보험료만 내면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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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통전세' 막을 전세금 대출 보험료 내릴 듯  2016.10.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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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전세금 반환을 보장해주는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의 보험료율이 인하될 전망이다. 전세금 반환 보증제도는 깡통전세 등으로 인해 임차인이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SGI서울보증보험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