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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4월 2주차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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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748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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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 오르는 실손보험民官드림팀 뜬다 – 2016.04.08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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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4·13총선 후 보건복지부, 보험업계, 의료계와 민관합동협의체(TF)를 구성해 실손보험 제도를 수술대에 올리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7의료계의 과잉진료와 보험소비자의 도덕적 해이가 맞물리며 정작 선의의 가입자들이 보험료 인상 폭탄을 맞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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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 때 자필서명-체크항목 줄인다 – 2016.04.11 동아일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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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청약서, 상품설명서 등 보험 가입 관련 서류에서 계약자의 서명, 덧쓰기 등이 필요한 항목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A사 변액보험의 경우 자필서명은 14회에서 10회로, 덧쓰기 글자 수는 30자에서 6자로, 체크사항은 39개에서 26개로 줄게 된다. 상품의 기본적인 내용을 안내하는가입설계서는 상품설명서에 통합하고 온라인보험에 대해서도비교안내 확인서를 폐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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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 치료+한약·약침한방보험으로 한방에 – 2016.04.12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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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이 최근 한방진료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한방치료는 병원마다 치료비가 다르고 누적된 통계도 부족해 보험상품으로 개발되기 어렵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양방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한방치료를 보장하는역발상으로 손해율을 관리할 방법을 찾아낸 보험사들에게 새로운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한방보험 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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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실손보험 적용제외 놓고 논란– 2016.04.12 파이낸셜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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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하지정맥류 수술의 일부를 실손보험 적용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하지정맥류 수술을 '단순미용' 행위로 봐야할 지 아니면 '질환치료'로 봐야할 지를 놓고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실손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하면서 올해 이후 실손보험 신규 가입자가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을 때 레이저나 고주파로 시술을 받은 경우는 실손보험 적용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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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변액보험 출시 '풍년' – 2016.04.12 파이낸셜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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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형의 변액보험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의 일환으로 각종 상품개발 관련 규제가 완화된데다 저금리로 공시이율이 3% 아래로 내려간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다. 변액보험은 투자성과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지며 펀드 운용을 통해 더 많은 보험금 수령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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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보험합의금 큰폭 감소 – 2016.04.15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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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월부터 자동차보험에 대한 심사업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일원화되면서 교통사고로 인한 자동차보험 지급보험금이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심사업무 일원화로 합의금에 대한 평가가 깐깐해지면서 합의금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