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입사원이다!] 2011 상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 인터뷰 4 - 강남보상팀 김일형 사원

2011 상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 인터뷰, 그 4탄!!!


오늘은 강동보상팀의 활력소, 김일형 사원을 만나볼까요? :)



 

★ 신입사원 릴레이 인터뷰 4 - 강동보상팀 김일형 사원을 만나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So Power! So Handsome! So Cooool!

안녕하세요~
실천하는 강동보상팀 김일형 사원입니다.
입사한지 8주!!! 아직 풋내기 신입사원이지만 자랑하고 싶은 우리 LIG손해보험과 저의 생활을 지금부터 낱낱이 밝혀드리겠습니다.
 
+_+!  Here we go~♬ 






2. 6주간의 신입사원 연수는 즐거우셨나요? 연수 중 가장 즐거웠거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51명의 동기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며 밤을 샌 적도 있었지만,
그것조차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알찬 연수였습니다.

그 중 저는 마지막 과정이었던 팀 서바이벌 프로젝트 가 기억에 남습니다.
내용은 팀 간 경쟁으로써,
퀴즈 형식으로 주어진 미션들을 가장 먼저 모두 완료한 팀이 우승 하게 되는 형식이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얼마 전 새로 개관해 환상적인 시설을 자랑하는 '인재니움 사천'에서 진행 되었는데요,
1등 팀에겐 초호화 회식+수원 인재니움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셔틀버스가,
6등 팀에겐 사천에서 수원 인재니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각자 재량껏 복귀…라는
가혹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모든 팀이 똘똘 뭉쳐 미션을 수행한 기억이 납니다.
(결국 회식과 셔틀버스는 51명분이 준비되어 있었다는 훈훈한 결말이……^^;;)

또한 팀 서바이벌을 통해 6주간의 교육과정을 리마인드할 수 있었고,
더불어 형제 같았던 팀원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다시 하라면.....끄응;; 우리팀 등수가 예상되시죠…ㅠ)

<남탕이지만 괜찮아...^^* 비록 여동기는 없지만 연수내내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우리 5조 ♥>

 

3. LIG손해보험에 입사하기 위해 무엇에 가장 주안점을 두어 준비하셨나요?

먼저 보험업에 대한 이해 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CFP(국제재무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보험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LIG에 입사를 하기 위해 보험이 무엇인지, 보험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연구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보험사가 아닌 LIG만이 추구하는 가치와 인재상에 얼마나 부합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 동기 51명을 살펴보면 각자 개성은 모두 다르지만 공통적인 성향이나 이미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는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LIG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기업의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이에 자신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이 취업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 어떤 부서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부서와 본인이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저의 업무는 보상! 정확한 손해사정을 통해 적절한 보상을 고객님들께 해드리는 곳입니다!

보험금이 지급되는 만큼, 고객님들께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어지고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부서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계약사항, 사고조사 그리고 손해사정이 필요하겠죠?^^

5. 회사 생활한지 이제 막 2주 다되어 가는데, 특별히 어려운 점이 있나요? 상상했던 회사 생활과 다르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어려운점이라면 ㅠ_ㅠ 역시 일이 서툴러 속상한 것이겠죠?!

하지만 보상 특유의 끈끈한 情문화 로,
마치 저를 친동생 마냥 격하게 아끼시며 도와주시는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점차 진정한 보상맨으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6. 우리 회사 자랑 세 가지.

 

☆  L  : Love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곳이랍니다♡
☆  I     : Interaction 서로 말하지 않아도 텔레파시로 통하는 교감이 있는 그곳!
☆ G  : Goodness 친절한 금자씨보다 더 친절한 우리는 LIG손해보험이랍니다!!! 유후~^^!





7.  앞으로의 회사 생활을 위한 자신만의 각오나 포부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2주 전 뱃지수여식에서 사장님께 드렸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LIG손해보험의 국보급 기둥이 되겠습니다.”
먼저 튼튼한 기둥이 되기 위해서는 제 업무에 프로가 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국보급 기둥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자기계발 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바쁜 회사 생활 중에도 어학공부와 독서 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준비된 인재가 되어 LIG의 국보급 기둥으로 성장하겠습니다!

 

8. LIG손해보험 입사를 꿈꾸는 전국의 모든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LIG는 다양한 인재를 필요로 하고, 그러한 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또한 LIG손해보험은 여러분처럼 뛰어난 역량을 가진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이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날을 손 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