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맛집] 테이블 스타(Table Star)에서 분위기있게 즐기기!

<올리브쇼 2014> 패널로 활약했던 남성렬 쉐프의 테이블스타 가로수길점.

레스토랑의 손님의 80~90%를 차지할 만큼 여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훈남쉐프!

워니가 다녀왔습니다!

손님이 많은 편이여서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이른 점심 혹은 늦은 오후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런치세트가 궁금해서 이른 점심에 방문했어요. :)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런치에는 메가크런치 + 샐러드 + 음료 & 커피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잭다니엘 찹스(\14,500), 뽈로(\14,500)으로 주문 완료!

신선한 샐러드와 달콤한 메가크런치 등장!

메가크런치가 굉장히 맛있어요.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

이어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안심스테이크와 크림파스타의 만남!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스테이크가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

잭다니엘 찹스테이크.

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뽈로 한 입, 찹스테이크 한 입! ♪

완전 푸짐하죠? 

여자 둘이서 다 먹었어요!

테이블스타에서 맛있게 점심식사하고

잠원 한강 공원 가서 걷고 대화했어요. :)

그리고 쇼핑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먹고 싶을 때,

친구와 쇼핑도 하고 한강도 가고, 맛집도 가고 싶을 때!

테이블스타를 추천합니다! :)

* 본 포스팅은 LIG손해보험과 해당 음식점의 어떠한 제휴 관계도 없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