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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7월 1주차 (보험업계소식)





▷▷ 6 5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838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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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보협회, 사고 과실비율 민원 전담조직 만든다.  2016.07.05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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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이하 손보협회)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민원을 전담 처리하는 별도 조직을 만든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집중되는 민원 부담을 줄이고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4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손해보험회사들과 함께 과실비율 민원처리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손보협회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조직 구성을 확정하고 연내에 과실비율 민원처리센터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민원처리센터 구축 및 운영 예산은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11개 보험회사가 민원건수 등을 기준으로 차등 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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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수리비 많이 나오는 외제차 보험료 오른다.  2016.07.06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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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다음 달부터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외제차 등 고가차량의 보험료가 최대 15%가량 오른다. 수리비 고가차량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저가차량은 보험료가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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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차량 침수 막는다.” 보험사 비상체제 가동  2016.07.07 컨슈머타임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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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협회는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자동차 보험사고를 예방대응하기 위해 재난대책위원회와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보험사들도 각각 비상대응팀을 운영, 자발적으로 사전 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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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1층 음식점, 모텔도 재난보험 의무가입  2016.07.08 파이낸셜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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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층 음식점이나 모텔과 같은 소규모 숙박시설, 15층 이하 공동주택 등도 재난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시설의 점유자나 관리자가 재난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많게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할 전망이다. 재난취약시설에 의무 재난보험을 도입하는 재난안전법이 입법예고되기 때문이다. 재난보험 의무가입은 입법예고 후 국무회의 등 제반절차를 거쳐 내년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