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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7월 2주차 (보험업계소식)




▷▷ 7 1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846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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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사업자용 드론보험상품 출시  2016.07.12 디지털타임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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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유통업체 헬셀과 KB손해보험이 헬셀이 보유한 구매자 성향, 제품구매 통계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 보험보다 저렴한 사업자용 드론보험상품을 출시했다.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 헬셀 매장에서 모델들이 드론전용보험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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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금·보험 가입은 물론 해지도 온라인으로 한다.  2016.07.12 연합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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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예금·적금·보험 등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모든 거래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온라인·모바일로 편하게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상품 계약을 변경하거나 해지하려면 금융사 영업점 창구를 찾아가야 했다. 금융감독원은 11일 금융회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거래 서식 및 이용절차 합리화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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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책임보험이 뭐기에… 2,000여 개 기업 문닫을 위기 – 2016.07.13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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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가입 기간이 끝났지만 아직 2,000~3,000여개 기업이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오염 위험이 높은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은 이달부터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영업을 할 수 없어 2,000~3,000여개 기업이 무더기 영업정지 위기에 놓였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환경오염 피해구제법'에 따라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기업은 원칙적으로 이달 1일부터 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없고 사업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6개월 이하의 영업정지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직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2,000~3,000개의 사업장은 행정 및 형사처벌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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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보증금 떼이면 어쩌나”… 전세 보증금 보장보험 가입 급증 – 2016.07.14 –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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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전세난이 단기간에 해소될 문제가 아닌데다, 우리나라 전세 전세 가구 가운데 가입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체 전세가구 수가 3766390가구(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2010년 기준)임을 감안할 때 전세금 보증보험 가입 건수는 최근의 급증 흐름에도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보험료 부담이 있지만,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세입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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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험·뺑소니사고 전력자에 피해자지원금 3배 추가징수 – 2016.07.14 – 연합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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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를 내거나 뺑소니사고를 저지른 운전자는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 분담금을 일반운전자의 3배만큼 추가로 내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13일 입법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은 무보험·뺑소니사고 피해자, 자동차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은 저소득층 피해자와 가족 등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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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의 그늘작년 보험 해지 18 넘었다.  2016.07.1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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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나 불행에 대비하기 위해 드는 것이 보험이다. 하지만 길어진 불황으로 살림이 팍팍해지면서 보험 해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불경기로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보험사 대출에 몰리면서 가계대출은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