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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3월 5주차 (보험업계소식)





▷▷ 3 4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730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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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료 확 낮추고 유병·고령자도 가입 쉽게… '착한 보험'이 뜬다- 2016.03.28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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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올해 들어 내놓은 상품들은 우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차 보험 외에 해지환급금 적립 방식을 바꿔 보험료 부담을 낮춘 상품 등 종류도 다양하다. KB손해보험이 KB금융지주연구소 및 KB국민카드 등 그룹사들과 연계해 내놓은 특약상품인대중교통 이용 할인 자동차 보험은 독특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버스와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0%의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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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신입사원 다모아씨가 필요한 건... 실손보험 - 2016.03.28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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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신입사원이 취업한 직후부터 실손의료보험은 하나 있어야 한다. 보험이란 '복잡한 것', 보험설계사는 내게 더 비싼 보험을 팔려 하는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한 게 보험 가입을 자꾸 미루게 되지만, 손해보험을 들지 않아 그만 병원비가 생활비의 절반을 차지하고 마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실손보험에 가입한 후에는 먼저 병원비나 약제비를 낸 뒤 보험사에 청구해 일부를 되돌려 받으면 된다. 과정이 번거롭다 보니, 치료비가 1만원이 안 될 경우 실손보험이 있으면서도 보험금 청구를 안 하는 사람이 가입자의 절반이 넘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온라인으로도 청구가 가능해지는 추세다. 팩스나 우편 대신에 영수증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모바일 웹사이트나 인터넷 사이트로 청구할 수 있게 해 둔 회사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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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보험, 가족명의 가입 기간도 무사고 경력 인정 - 2016.03.29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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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운전 경력이 있으면 보험료가 낮아지는피보험자 등록제도를 활성화한다. 자동차보험에 피보험자로 올라간 경력이 있으면 새 차를 살 때 보험료를 최대 34%(소형차 가입기간 3년 기준) 깎아준다. 가입기간에 따라 2(17%), 1(7%)을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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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브로커·병원 '3인조'에 삐끗한 보험 - 2016.03.29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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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가 점점 교묘해지고 조직화되고 보험사기 수법도 한층 진화하고 있다. 장기간 입원해 보험금을 더 타내는 일명 '나일롱환자'가 주를 이뤘던 과거와 달리 병원과 전문 브로커가 직접 개입하고 있다. 이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의 내용은 보험사기를 형법상 사기죄에서 분리해 별도의 범죄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보험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경각심을 높이고 보험산업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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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한 목소리해법에선 시각차 - 2016.04.0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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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413 총선 보건ㆍ의료 공약을 일제히 공개한 가운데, 정부가 총선을 의식해 미뤄 온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가장 중요한 공약 과제로 내세웠다. 총선이 끝나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개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새누리당은 가장 불만이 컸던 지역가입자에 대한 부과 기준에 초점을 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가입자 전체에 대해 기존에 8개였던 부과기준을 소득 중심의 단일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