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식구들과 함께한 찰칵찰칵 촬영후기!

 

안녕하세요! LIG 2기의 최은비 입니다!ㅎㅎ
LIG 서포터즈로 활동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어가네요~
 서포터즈가 된 후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튜디오 사진촬영입니다.
기껏해야 증명사진, 가족사진 정도의 촬영을 해본 저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어색하기도, 떨리기도 했지만 너무 즐거웠던 사진촬영! 그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

촬영은 역삼동에 위치한 NON Studio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갔더니 부지런한 LIG친구들이 먼저 와있더라구요!
익숙한 얼굴이지만 한번 쭈~욱 볼까요??ㅎㅎ

▼ 요즘 SNS에 푹 빠져있는 지은이!

▼ 카메라도 쪼고만한게 널닮았군...ㅋㅋ 혜련이!

▼ 훈훈한 냄새 풍기면서 사진 찍어달라는 현우오빠!

▼ 1기때 해봐서...일까......? 어딘가 편안해보이는 그녀, 마야!!

▼ 수식어 따윈 필요없는 귀여운 막내 대진이와
막내에게 무언가 가르쳐주고있는 옆집훈남! 교회오빠! 대한건아! 대겸오빠 :)

▼ 아, 그리고 이 사람들을 요상한 표정으로 찍고있는 저! 최은비 :)

이렇게 7명이 모인 후 떨리는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0
촬영이 시작되자.....
모두들 얼음땡놀이...!!!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실장님 표정도 어느새...얼음

하지만! 우리는 적응력! 지구 1등 LIG서포터즈~!!
점차 익숙해지더니~
현우오빠와 대겸오빠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어느새 스튜디오는 웃음바다!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면서 촬영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을 후다닥 마치고 단체컷~!

 오글거리는 60년대 포즈를 취해보기도하고
사진에 웃음소리가 담기도록 크~게 웃기도하고
점프샷을 찍기위해 20번이 넘게 뜀박질을 해가며 촬영을 한 결과!
실장님께서 만족의 미소를~ :)
그렇게 촬영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ㅎㅎ

마친 후

그럼 열심히 촬영한 우리들의
촬영 사진들을 한번 보실까요??
쑥스럽구마잉ㅎㅎ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긴 것 같아 너무 신기합니다!ㅎㅎ

처음이여서 어색했던 촬영!
끝나고 난 후에야 '아~ 더 잘찍을 수 있었는데 말이지~!!'하는 마음에
아쉬움이 남기도했지만 막상 결과물을 받아보니 너무 좋았답니다!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준 LIG!! 고마워요~사랑해욧~!!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