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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12월 1주차






▷▷11월 4주차 주간 보험 소식 ☞ http://kbistory.tistory.com/2000 

 

보험업계소식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LuidmilaKot,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내 보험 다 보여' 서비스로 비교하고 따져서 저렴한 온라인 보험 가입하자!


'내보험 다보여' 서비스 오픈으로 온라인 보험시장이 커지면서 내 보험 상품 내역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다른 보험과 비교도 간편해졌어요. 그러면서 저렴한 온라인 보험상품이 등장! 자동차보험도 온라인 가입이 대세이지요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면, 할인된 온라인 상품을 적극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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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가입도 온라인이 대세… 10개월 간 37% 증가 매일경제 2016.11.28.

☞ ‘내 보험 다 보여서비스 오픈클릭 한 번에 보험 내역좌르르같은 연령대 보증액 비교도 OK – 국민일보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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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아진 은행금리와 소득 양극화, 보험사로 움직이는 사람들


소득 양극화와 높아진 은행금리로 인해 실수요자들은 보험사로 움직이고 있어요. 보험 해약환급금이 급증한 것이 소득 양극화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어요. 게다가 은행이 가산금리를 높이면서 주담대 대출 수요자들은 은행 창구보다 보험사로 대출처를 옮기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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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해약환급금 급증, 소득 양극화 때문" – 한국경제 외 2016.11.28.

☞ 보험사보다 더 높아진 은행 주담대 금리실수요자들 보험사로 갈아타기 본격화 헤럴드경제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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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고양이를 부탁해!


지금은 반려동물 천만 시대반려동물을 위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미용, 병원비, 주인 사후까지 생각하는 펫 금융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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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보험 추가 가입을 원한다면, 12월 막차에 올라타라!


진단비 1억 원이 넘는 고액 암보험 가입이 어려워져요. 보험사들이 암으로 진단됐을 때 주는 1인당 지급액을 1억 원 선으로 제한할 예정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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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달부터 1억 넘는 고액 암보험 가입 힘들어진다 서울신문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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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 딜레마에 빠지다


자율주행 기술이 실용화를 위해 실제 도로에서 시범주행이 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 주행하게 되면 현실적으로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언제 상용화 할 것인지, 사고와 실수를 어느 정도 허용할 것인지, 윤리적 문제 등이 논의되어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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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의 운전에도 실수와 면책을 허용해야 할까 한겨레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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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400원이면 렌터가 사고도 걱정 끝!


금융감독원이 '보험대차 운전 중 사고에 관한 특약'을 신설, 교통사고 후에 수리하는 기간 동안 이용하는 렌터카를 몰다 사고를 당해도 개인 자동차 보험으로 보장받는 특약을 만들었어요. 이제 연간 보험료 400원이면 안심하고 렌터카를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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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400원만 부담하면 렌터카 사고도 걱정’ – 국민일보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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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보험으로 노년에도 걱정없이!

생애 의료비의 절반 이상은 노년에 지출돼요. 나이나 병력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실버보험으로 미리 노후를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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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턱 낮아진 실버보험든든한 노후 맞이를 세계일보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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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잉진료 비급여 항목, 이제 실손보험 특약으로 선택해서 가입한다!


실손보험이 개편되면서 앞으로는 기본형이나 두 가지 특약을 선택해서 가입해야 해요.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비급여 진료비를 이제는 특약으로 선택해 과잉 진료도 막고, 불필요한 보험료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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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 특약 자기부담 늘어난다 세계일보 2016.11.30.

☞ 비급여 진료비, 병원 별 천차만별… 1인실 5,000 Vs. 455,000 91 매일경제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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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문시장 화재, 왜 화재보험을 들지 않았을까?


지난 1일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은 화재로 인해 수십억 원의 피해를 보았지만, 보상금을 받지 못해 망연자실 하고 있어요. 전통시장은 화재 위험이 높아 '보험가입제한업종'으로 분류되어 민간 보험 가입이 어렵기 때문이에요. 전통시장 상인들이 대부분 영세하고, 화재 시 상인들의 손해가 막대하므로 상인들이 가입할 수 있는 정책성 단체화재보험 도입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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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문시장 화재... 정책성 화재보험 도입 계기 되나 동아일보 외 2016.12.01.

☞ 서문시장은 왜, 화재보험도 못 들었나 파이낸셜뉴스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