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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11월 3주차 (보험업계소식)







▷▷11월 2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981 

 



보험업계소식











이미지출처 - 게티이미지뱅크(Getty Images Bank,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상반기 노후실손보험 손해율 개선  2016.11.14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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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14년 출시된 노후실손보험의 손해율이 다소 개선됐다. 하지만 농협손해보험(이하 농협손보)과 현대해상 등 일부 보험사는 여전히 90% 이상의 높은 손해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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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어렵다고 보험 깨지 마세요, ‘알면 꿀이 되는 보험제도’  2016.11.14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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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해약하기 전에 몇가지 제도를 활용한다면 미래를 대비한 최후의 보루 중 하나인 보험계약도 유지하면서 어려워진 현재 상황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 보험금 감액 제도나 특약해지제도, 자동대출 납입제도를 통해 보험계약을 유지하면서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지하는 납입 유예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 갑자기 목돈이 필요하게 됐다면 보험계약 대출 제도나 중도인출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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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계약 해지, 신중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 – 2016.11.14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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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을 해지하면 금전적 손실은 물론 향후 동일한 보험상품을 가입하는 데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특히 보장성보험의 경우 계약 초기에 해약을 하면 환급금이 거의 없고, 해지 이후에는 동일 조건의 보험 가입이 어렵다. 해지가 불가피하다면 혹시 불필요하게 중복돼 있는 보장기능이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본인 연령대에 필수적인 보험이 무엇인지를 살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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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차보험 가입 안 하면 車 보험료 오른다 – 2016.11.15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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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에서 자동차보험 기본 담보의 보험료는 인상하고 자기차량 손해(자차) 담보 보험료는 낮추는 방식의 자동차보험료 조정이 확산되고 있다. 기본 담보 부문의 보험료는 올리고 자차 부문의 보험료를 내리는 것은 우량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담보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자동차보험 계약자의 유·불리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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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입한 보험 보장 내용 한눈에 좌악  2016.11.16 동아일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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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은 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본인신용정보조회 웹사이트(www.credit4u.or.kr)를 통해 본인이 가입한 보험 상품의 세부 보장 내역을 보여주는내 보험 다 보여서비스를 28일부터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하고 보장성·저축성·실손보험의 가입 정보와 상품별 보장 내역, 보장 기간, 납입 보험료, 중복 가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가입한 주요 보험 상품들의 평균 보장액도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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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납입 자신 없다면 변액보험 들지 마세요  2016.11.16 연합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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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을 원한다면 변액보험보다는 일반 저축성 보험이나 예·적금에 가입하는 게 좋다. 보험료를 펀드에 투자하고, 펀드 운용 실적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기 때문에 투자한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면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험 가입 후에도 경제 상황에 따라 펀드를 갈아타는 등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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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사고 가해자만 보험료 할증 추진   2016.11.17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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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에 연루됐다는 것만으로 과실이 거의 없는 운전자까지 '보험료 할증 폭탄'을 감수해야 하는 기존 보험료 할증 체계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서 자동차사고 때 과실이 상대적으로 더 큰 가해자의 보험료만 할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가해자에게만 보험료 할증 부담을 지울 경우 사고 비율을 놓고 생기는 소모적인 다툼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반면 자칫 사고율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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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형 보험' 이혼 시 유의할 점은?   2016.11.18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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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형 보험은 부부가 따로 가입하는 것보다 20~30% 싼 보험료로 똑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부부형 보험은 보험기간 중 이혼 시 대부분 배우자(종피보험자)에 대한 보장이 되지 않으므로 이혼 시에는 반드시 보험회사에 알려 해당 특약을 해지하거나 개인형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감액 받거나, 필요시 회사의 승인을 얻어 종피보험자의 자격을 유지토록 하는 등 해당 상품 약관상 가능한 계약변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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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지문 보험금 기댓값 다뤄 수리적 사고 요구   2016.11.18 서울신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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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상위권을 변별할 고난도 문항이 영역별로 출제됐다. 최고난도 문항은 예상 정답률 20~30% 수준으로, ()유형 문제와 함께 상위권 변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의 경제학적 원리를 소재로 보험금 기댓값과 보험료, 보험료율을 다룬 39번 문제도 확률과 기댓값 등 수리적 사고를 요구해 어려웠던 문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