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취미활동 종류]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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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이 추워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때 대부분 단순히 TV 보거나 휴대전화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TV 보기와 휴대전화기 하는 것에 질리신 분들을 위해 제가 실내에서 시간 보내기 좋은 이색취미 소개에 대해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하셔서 새로운 취미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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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블록

최근에 무언가 집중하기 힘들어 고민스럽거나, 무언가를 잊고 싶다면 나노 블록을 한 번 사서 조립해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최근 키덜트제품으로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을 수집하는 것이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그중 나노 블록도 유행 하면서 많이들 나노 블록에 대해 많이들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의 집중해 완성하면 뭔가 모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으며 조립해 완성한 나노 블록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취미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다고 하는 생각도 들 것입니다.

간단히 나노 블록에 대해 소개하자면 나노 블록의 크기는 레고보다 작게 만들어졌으며 부품 크기가 작은 만큼 완성품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나노 블록이 상대적으로 레고보다 저렴합니다. 시중에서 구매 가능한 다양한 나노 블록들이 있는데 나노 블록 조각개수마다 가격이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하여서 중복되지 않고 여러 가지 완성품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노 블록은 레고보다 상대적으로 금전 부담이 적고 조립 난이도가 평이해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단점은 부품을 어디 흘리면 레고보다 작아서 찾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나노 블록을 조립할 때는 가능하면 주위를 깨끗이 청소해 놓고 조립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단순히 작고 조립하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엄연히 난이도 표시가 되어있어 섣불리 어려운 난이도부터 시작하면 흥미를 잃을 수 있으니 낮은 난도부터 감을 익히고, 익숙해지면 점점 높은 난도의 나노 블록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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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바라보고 있으면 어쩐지 목도 뻐근해지고 눈도 피로해지기 쉽습니다. 또한, 아까운 시간을 그저 흘려보낸 허무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컬러링북은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아트 테라피’란, 미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심리치료 방법의 하나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아이들의 색칠 공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성인들의 심적 안정을 위한 컬러링북들이 많이 서점에서 보입니다. 컬러링북에 자신이 원하는 색을 형형색색의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색깔을 채워 넣는 동안 마음의 안정 되며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컬러링북은 촘촘하고 섬세하게 엮인 단순한 무늬의 일러스트로 가득하고 소재도 동식물이나 건물 등 다양합니다. 이런 소재의 밑그림만 따서 그 빈 곳에 다양한 색으로 채우는 색칠 놀이책이고 컬러링북이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잠깐의 짬만 내면 큰 비용 들이지 않고 근사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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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포페인팅

피포페인팅이 생기게 된 것은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고안하다 누구나 쉽게 캔버스 위에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그릴 수 있도록 생긴 이색취미 중 하나입니다. 캔버스 위에 밑그림과 함께 숫자가 적혀있는데 적힌 숫자가 쓰여 있는 물감을 색칠하기만 하면 명화와 비슷한 느낌을 내는 나만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미술에 대한 재능이 없어도 그림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나 자신이 만든 그림을 가지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취미로라도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고,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재료를 준비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힘듭니다. 피포페인팅은 미술을 준비하는 복잡함을 줄이고 전문 유화를 일반인들도 손쉽게 화가가 된 것처럼 그릴 수 있게 취미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피포페인팅의 장점은 그려진 밑그림에 색을 채워가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며 또한 컬러 테라피의 목적으로 색깔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색을 칠할 때마다 작품의 완성이 눈에 보여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명화를 골라서 작업을 할 수 있다 보니 작품이 완성되면 나만의 그림을 갖는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피포페인팅은 간단하고 쉽게 유화를 즐기는 방법이며 평소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피포페인팅은 알맞은 취미활동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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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흰 종이와 펜만 있다면 쉽게 할 수 있는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캘리그라피 입니다. 기본적인 펜 이외에도 캘리그라피 도구가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도구는 붓입니다. 입문자의 경우 붓과 비슷한 붓 펜을 주로 쓰는데 필기법과 종류에 따라 다양한 느낌과 색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볼펜, 색연필, 마카, 딥펜, 수채화용 붓 등 셀 수 없이 많은 캘리그라피 도구가 있으며 정말 많은 연습 후에는 나무젓가락이나 포크, 수저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캘리그라피의 매력은 캘리그라피는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캘리그라피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글 쓰는 것에 몰입하게 됩니다. 또한, 글을 쓰는 동안은 스트레스와 잡념을 없이 캘리그라피를 하는 데 집중을 하게 되어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면 캘리그라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펜과 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아 어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취미입니다. 악필을 교정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쓰면 나도 내 글씨를 못 알아볼 때가 많지만 캘리그라피를 배우면 ‘예쁘게 써야지’라고 생각했을 때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글씨체를 골라 사용할 수 있어 악필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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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페이퍼

다들 한 번쯤은 초등학교 미술 시간 때 또는 어렸을 적 유치원에서 형형색색 크레파스로 스케치북을 꽉 채워 칠하고 까만색으로 덮은 다음에 뾰족한 것이나 이쑤시개로 긁어내서 그림을 그렸던 추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크래치 페이퍼는 이름 그대로 긁어서 쓰는 종이입니다. 검은색으로 덮인 바탕에 검은 바탕 속에 금색 또는 은색이나 무지개 바탕이 인쇄되어 있고 스틱으로 긁으면 그 위에 검은색 부분을 긁어내면서 아래 인쇄된 색상이 보이게 되면서 표현되는 것입니다. 스크래치 북은 작업하는 동안 집중력을 향상하게 시킬 수 있으며 완성 후 성취감이 크다고 합니다. 심리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액자에 넣거나 벽에 걸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나이트뷰라 해서 세계적인 명소 12곳의 야경을 표현한 스크래치페이퍼가 인기이지만 간편하게 스크래치 노트도 있어 가볍게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 수 있어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실내에서 TV와 휴대전화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단 취미를 가지면서 삶의 질적인 변화를 위해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힐링’시켜주는 창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음이 쉽게 흐트러지거나, 뭔가 모를 지저분함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 실내 취미에 잠시 취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