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각종 캠핑 장비를 싣고 자연 속에 텐트를 지어 야외생활을 즐기는 ‘오토캠핑(auto camping)’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친화적이면서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오토캠핑이야말로 한 여름 밤의 낭만을 온 몸으로 만끽하는 여행이다.
추천! 오토캠핑장
캠핑장에서 꽃 피는 가족의 사랑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다.
최근 캠핑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캠핑을 경험해볼 수 있는 캠핑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캠핑트레일러인 캐라반에서 TV 속 주인공도 되어보고,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맛있는 요리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을 소개한다.
① 고성 송지호 오토캠핑장
고성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망상오토캠핑장에 버금가는 전문 오토캠핑장이다.
송지호오토캠핑장은 5만5760㎡ 부지에 통나무집 10동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90대가 동시에 주차 및 야영할 수 있다.
샤워장, 화장실, 급수대 등 부대시설도 깔끔하게 마련돼 있다.
송지호에서는 재첩 채취가 가능하며 철새 관망타워에서 각종 철새들을 관측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바로 앞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죽도의 경관도 훌륭하다.
개장 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예약은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이용료는 비성수기 1박 기준 평일 2만5000원, 주말 2만8000원이며, 성수기에는 평일·주말 상관없이 1박에 3만원이다.
또 옆으로는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물놀이도 함께 할 수 있으며 산책로도 잘 정비돼 있다.
상원사가 있는 금대봉까지 5.2㎞의 등산로 또한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
바닥은 대부분 모래이며, 화장실과 취사장,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단,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전기 사용이 금지된다.
송지호오토캠핑장은 5만5760㎡ 부지에 통나무집 10동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90대가 동시에 주차 및 야영할 수 있다.
샤워장, 화장실, 급수대 등 부대시설도 깔끔하게 마련돼 있다.
송지호에서는 재첩 채취가 가능하며 철새 관망타워에서 각종 철새들을 관측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바로 앞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죽도의 경관도 훌륭하다.
개장 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예약은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이용료는 비성수기 1박 기준 평일 2만5000원, 주말 2만8000원이며, 성수기에는 평일·주말 상관없이 1박에 3만원이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 현남I.C → 속초 → 송지호오토캠프장
주소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169-2
문의 033) 681-5244
홈페이지 http://camping.goseong.org
② 원주 치악산 금대리 오토캠핑장
총 55개동을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가만히 앉아 상쾌한 공기를 맞고 있으면 일상에서 찌든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또 옆으로는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물놀이도 함께 할 수 있으며 산책로도 잘 정비돼 있다.
상원사가 있는 금대봉까지 5.2㎞의 등산로 또한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
바닥은 대부분 모래이며, 화장실과 취사장,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단,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전기 사용이 금지된다.
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 신림I.C → 치악역 → 치악관광농원 → 치악산자연휴양림
주소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산100
문의 033)762-8288
③ 동해 망상 오토캠핑리조트
망상 오토캠핑장은 해안가에 위치해 일출을 즐길 수 있다. 여름 성수기에는 전국의 오토캠핑족이 몰려 이른바 ‘예약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오토캠핑장 전용 해변을 갖추고 있어 성수기라도 여유 있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온수가 콸콸 나오는 샤워장을 비롯해 조리대와 급수시설을 완비한 취사장, 씨름장, 족구장, 농구장 등의 레포츠시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은 자타공인 전국 최고다.
캐빈을 비롯해 롯지, 캐라반, 코테지 등의 숙박 시설으로 이뤄져 있으며, 순수 오토캠핑은 10동이 가능하다.
비수기 기준 이용 요금은 캐빈하우스 A형 평일 7만7000원, B형 평일 5만5000원, 아메리칸 코테지 A형 평일 8만8000, B형 평일 17만6000원, C형 평일 11만원이다.
캐라반은 평일 4만4000원, 주말 6만6000원 자동차캠프장은 주말 2만7500원, 평일 2만2000원이다.
성수기뿐만 아니라 비수기에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예약은 필수.
오토캠핑장 전용 해변을 갖추고 있어 성수기라도 여유 있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온수가 콸콸 나오는 샤워장을 비롯해 조리대와 급수시설을 완비한 취사장, 씨름장, 족구장, 농구장 등의 레포츠시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은 자타공인 전국 최고다.
캐빈을 비롯해 롯지, 캐라반, 코테지 등의 숙박 시설으로 이뤄져 있으며, 순수 오토캠핑은 10동이 가능하다.
비수기 기준 이용 요금은 캐빈하우스 A형 평일 7만7000원, B형 평일 5만5000원, 아메리칸 코테지 A형 평일 8만8000, B형 평일 17만6000원, C형 평일 11만원이다.
캐라반은 평일 4만4000원, 주말 6만6000원 자동차캠프장은 주말 2만7500원, 평일 2만2000원이다.
성수기뿐만 아니라 비수기에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예약은 필수.
가는 길 동해고속도로 → 망상I.C → 망상역-망상해수욕장 방면
주소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393-39
문의 033)534-3110
홈페이지 www.campingkorea.or.kr
④ 연천 한탄강 오토캠핑장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 위치한 한탄강 오토캠핑장에서는 낭만 가득한 캐라반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다.
침대, 샤워실, 화장실, 옷장, 수납장, 냉장고, 테이블 등이 모두 완비돼 있다.
진정한 오토캠핑인 셈. 또한 한탄강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자리 잡은 자동차캠프장으론 86개의 사이트가 운영 중이다.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엠티(MT) 온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캐빈하우스도 추천한다.
캠핑장 주변엔 임진강, 동막골유원지, 고대산, 전곡리 선사유적지, 허브빌리지 등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지들이 즐비해 있어 볼거리도 풍성하다.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각 시설마다 이용 요금과 기간을 확인하자.
가는 길 파주(37번국도) → 문산 → 적성 → 전곡리선사유적지 → 한탄강관광지
침대, 샤워실, 화장실, 옷장, 수납장, 냉장고, 테이블 등이 모두 완비돼 있다.
진정한 오토캠핑인 셈. 또한 한탄강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자리 잡은 자동차캠프장으론 86개의 사이트가 운영 중이다.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엠티(MT) 온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캐빈하우스도 추천한다.
캠핑장 주변엔 임진강, 동막골유원지, 고대산, 전곡리 선사유적지, 허브빌리지 등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지들이 즐비해 있어 볼거리도 풍성하다.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각 시설마다 이용 요금과 기간을 확인하자.
가는 길 파주(37번국도) → 문산 → 적성 → 전곡리선사유적지 → 한탄강관광지
주소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640
문의 031)833-0030, 031)839-2903
홈페이지 www.hantan.co.kr
⑤ 가평 자라섬 캠핑장
가평 자라섬 캠핑장은 이미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캠핑장이다.
2008년 가평세계캠핑캐라비닝대회 개최지로 자연친화적 캠핑장으로 유명하다.
이곳 역시 다양한 캠핑시설이 구비돼 있다. 모빌홈, 캐라반, 오토캠핑장 등이 있는데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토캠핑장은 4인 기준으로 사용인원이 있고, 당일 14시부터 익일 12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만 원(1개소/1대당)으로 저렴한 편이다.
2008년 가평세계캠핑캐라비닝대회 개최지로 자연친화적 캠핑장으로 유명하다.
이곳 역시 다양한 캠핑시설이 구비돼 있다. 모빌홈, 캐라반, 오토캠핑장 등이 있는데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토캠핑장은 4인 기준으로 사용인원이 있고, 당일 14시부터 익일 12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만 원(1개소/1대당)으로 저렴한 편이다.
가는 길 외곽순환도로 → 경춘국도 → 가평 → 자라섬캠핑장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산7
문의 031)580-2700
홈페이지 www.jarasumworld.net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깨끗하고, 사이트가 모두 구획으로 정해져 있어 잘 정비된 시설이 눈길을 끈다.
총 70개 사이트(카라반 사이트 4개 포함)가 있다.
태양열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을 포함해 화장실과 취사장이 모두 각각 2동씩이다.
캠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연관찰로가 있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으로도 그만이다.
호젓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사구습지에 다다르게 되는 코스다.
갯벌, 해안사구, 송림, 배후습지 및 산지 지역으로 연결되는 자연환경이 해안생태계의 모습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⑥ 태안 학암포 오토캠핑장
학암포 오토캠핑장은 태안반도 북쪽, 학암포 해변에 위치하고 있다.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깨끗하고, 사이트가 모두 구획으로 정해져 있어 잘 정비된 시설이 눈길을 끈다.
총 70개 사이트(카라반 사이트 4개 포함)가 있다.
태양열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을 포함해 화장실과 취사장이 모두 각각 2동씩이다.
캠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연관찰로가 있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으로도 그만이다.
호젓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사구습지에 다다르게 되는 코스다.
갯벌, 해안사구, 송림, 배후습지 및 산지 지역으로 연결되는 자연환경이 해안생태계의 모습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가는 길 서서울IC → 서해안고속도로 → 서산IC → 학암포 방향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515-79
문의 041)674-3224
홈페이지 http://ecotour.knps.or.kr
오토캠핑 장비리스트
초보 캠퍼를 위한 오토캠핑 노하우
자동차의 오토(Auto)와 야영을 뜻하는 캠핑(Camping)이 더해진 말이 바로 오토캠핑이다.
분주했던 일상을 뒤로하고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것.
가족, 연인, 친구끼리 텐트라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야외생활을 즐기는 것이다.
텐트, 침낭, 버너 등 캠핑 장비에, 이것저것 챙겨야 할 생각에 부담을 느낀다면 훌훌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보자.
아이스박스 등 캠핑 요리를 위한 물건들을 구비해가면 편리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장비는 결국 짐이 되게 마련이다.
오토캠핑 장비리스트
초보 캠퍼를 위한 오토캠핑 노하우
자동차의 오토(Auto)와 야영을 뜻하는 캠핑(Camping)이 더해진 말이 바로 오토캠핑이다.
분주했던 일상을 뒤로하고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것.
가족, 연인, 친구끼리 텐트라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야외생활을 즐기는 것이다.
텐트, 침낭, 버너 등 캠핑 장비에, 이것저것 챙겨야 할 생각에 부담을 느낀다면 훌훌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보자.
자녀들과 함께 떠나는 가족 캠핑은 샤워장,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보고 즐길 것이 많은 캠핑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를 선정할 때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나 바닥상태, 햇살이 강렬한 곳은 가급적 피한다.
아이들 짐과 각종 장비들을 정리해 줄 수납함이나 박스, 상처가 났을 때 응급 처치해줄 구급약 키트는 필수 아이템이다.사이트를 선정할 때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나 바닥상태, 햇살이 강렬한 곳은 가급적 피한다.
아이스박스 등 캠핑 요리를 위한 물건들을 구비해가면 편리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장비는 결국 짐이 되게 마련이다.
장비에 대한 욕심은 금물
캠핑을 떠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짐을 챙기다보면 장비에 욕심을 부리게 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장비를 모두 갖추는 것보다 마음가짐과 장비를 부릴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좋은 것을 구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많은 종류의 장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소유욕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욱이 초보 캠퍼라면 처음부터 지나친 욕심은 삼가자. 최소한의 장비만 구비해도 캠핑을 즐기는 데 무리가 없다.
기본 장비는 텐트, 매트리스, 의자, 테이블, 버너, 침낭 등이다.
텐트의 경우 인원수, 계절, 주 이용 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장비를 모두 갖추는 것보다 마음가짐과 장비를 부릴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좋은 것을 구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많은 종류의 장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소유욕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욱이 초보 캠퍼라면 처음부터 지나친 욕심은 삼가자. 최소한의 장비만 구비해도 캠핑을 즐기는 데 무리가 없다.
기본 장비는 텐트, 매트리스, 의자, 테이블, 버너, 침낭 등이다.
텐트의 경우 인원수, 계절, 주 이용 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자동차에 장비를 싣을 때에도 유의해야 한다.
뒷좌석이 확보되는 경우라면 다소 숨통이 트이지만 사람이 앉아야 하는 경우라면 결국 짐을 싣을 장소는 트렁크만 있는 셈이다.
때문에 기능이 중복되는 장비는 과감하게 버리고 최대한 필요한 장비만을 가져가야 한다.
자가용의 경우 매트리스 같은 경우 가장 바닥에 깔아두고, 크고 무거운 장비는 가급적 트렁크 안쪽이나 바닥에 둔다.
맨 위에는 부피가 크면서 가벼운 장비를 올리는 것이 좋다.
뒷좌석이 확보되는 경우라면 다소 숨통이 트이지만 사람이 앉아야 하는 경우라면 결국 짐을 싣을 장소는 트렁크만 있는 셈이다.
때문에 기능이 중복되는 장비는 과감하게 버리고 최대한 필요한 장비만을 가져가야 한다.
자가용의 경우 매트리스 같은 경우 가장 바닥에 깔아두고, 크고 무거운 장비는 가급적 트렁크 안쪽이나 바닥에 둔다.
맨 위에는 부피가 크면서 가벼운 장비를 올리는 것이 좋다.
안전사고 조심 또 조심
캠핑은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생활공간을 자연 속으로 잠시 옮겨가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뱀에게 물리거나, 물에 빠지거나, 모닥불 등을 통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여름철은 특히 안전사고 부분에 가장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캠핑 장소의 경우도 여름철에는 정해진 캠핑 장소가 안전하다.
생활공간을 자연 속으로 잠시 옮겨가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뱀에게 물리거나, 물에 빠지거나, 모닥불 등을 통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여름철은 특히 안전사고 부분에 가장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캠핑 장소의 경우도 여름철에는 정해진 캠핑 장소가 안전하다.
주요 장비리스트
텐트 잠자리가 편안하고, 기후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초보 캠퍼일수록 돔 형태의 텐트가 편리하다.
버너 휘발유와 가스버너가 있지만 캠핑 초보자들에게는 다루기 쉬운 부탄가스 버너를 추천한다.
테이블&의자 텐트의 규모에 따라 조립과 이용이 편리한 것으로 선택하자. 의자는 가볍고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한다.
캠핑용 매트 텐트 내에 깔면 냉기와 습기를 차단하므로 야외 취침 시에 꼭 필요하다.
침낭 여름철이라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기 때문에 침낭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코펠 잘 닦이고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코펠을 준비하자.
랜턴 조명시설이 잘 되어 있는 캠핑장이라도 야간 활동 시에는 랜턴이 필요하다.
기획 Story Magazine 진행 김주애 기자 자료 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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