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밖에 남지 않은 2013년, 여러분은 어떤 2013년을 만드셨나요?
열흘 동안 441명의 LIG인들의 2013년을 모아봤습니다.
때론 행복하고 때론 힘들었던 시간이지만, 우리에게 2013년이 있어서 '참 좋았다~'라고 회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3년 한 해, 나 자신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그럭저럭 잘했다는 결과가 나왔군요. :)
그럼 위와 같이 답한 이유가 궁금하군요!
끄덕.
예상했던 답안들이 나왔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가장 아쉬운 점은 뭘까요?
역시 만인의 스트레스 다이어트와 계획 실천 부족 등이 나왔습니다. :(
그래도 내년엔 꼭 지키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 텐데요!
다들 공감하시나요?
저는 이 내용을 보고 많이 뜨끔했답니다.
다가오는 2014년엔 모두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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