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하면 힘든 일이 여럿이서 머리를 맞대다 보면 쉽게 풀리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함께 일하는 동료가 아닐까요?
임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중 나흘 동안 LIG인들의 동료 의식을 살펴보았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동료인지 체크해볼까요? :)
1. 이럴 때, 동료와 선ㆍ후배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따뜻한 격려의 말, 칭찬의 말이 역시 최고네요. :)
2. 이런 선배, 힘들어요!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은 언제, 어디에서나 힘든 타입이군요. :(
3. 이런 후배, 힘들어요!
뺀질~ 뺀질~ 요령만 피우면 안 되겠죠? :)
4. 직장생활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덕목은?
역시 '배려'가 우선입니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어렵지 않아요! :D
5. 어떤 유형의 조직활성화 행사가 가장 좋으세요?
술 권하는 회식 문화에서 벗어나라!
문화생활을 같이 공유하는 것만큼 알차고 보람된 일도 없겠죠? :)
이상 LIG인들이 생각하는 동료의식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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