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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11월 2주차 (보험업계소식)






▷▷ 11 1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974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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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보험 시장 10년 새 2배 커졌다  2016.11.07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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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등 어린이 질환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늘면서 어린이 보험 시장이 커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을 포함한4개 손해보험사의 어린이 보험 초회 보험료가 올해 34억 원으로 증가했다. 손해보험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정신질환 및 한방치료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나오는 등 보장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어린이 보험의 보험료 역시 월 4 ~ 10만 원까지 다양하며, 보통 30세 만기와 100세 만기로 나뉘는데, 30세 만기가 4~6만 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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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진하는 온라인 보험, 소비자 만족도 높아  2016.11.07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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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보험시장이 약진하고 있다. 2012년 온라인 보험 상품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가입자가 10만 명으로 늘어나는 등 새로운 보험 판매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KDB생명을 시작으로 보험사들은 온라인 보험을 새로운 수익 창출원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핀테크 산업 확산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온라인 보험 약진의 비결은 편리함에 있다. 일반채널에서는 판매할 수 없는 보장영역을 개발하고, 비대면 채널이란 온라인 보험만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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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나에게 필요한 벌금 보장 Vs. 자동차, 상대방에 줘야 할 보상금 보장 – 2016.11.1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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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보험과 자동차 보험은 보장 대상과 영역 등에 차이가 많은 상품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운전자 보험을 꼼꼼하게 따져 가입할 필요가 있다. 가장 큰 차이는 보장 대상으로, 운전자 보험은 본인에게 들어가는 사고 비용을 보장해주지만 자동차 보험은 본인보다 타인에 대한 보상이 주목적이다. 보험료 납부와 갱신 시기도 차이가 있는데, 운전자 보험은 매월 납부라면 자동차 보험은 1년에 1번 갱신 시에만 보험료를 납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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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질병 안 알려도 보험 해지 안 돼’ – 2016.11.11. 동아일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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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이력 등에 대한 고지의무를 위반했더라도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가입자 동의 없이 계약 내용을 변경할 수 없도록 금감원이 불합리한 보험 관행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보험약관에 고지의무 위반과 관련한 계약 변경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고지의무를 위반하면 계약을 해지하거나 계약자의 동의를 얻어 조건부 인수를 통해 계약을 유지하는 규정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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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금은 똑같은데…” 아직도 실손 보험 여러 개 들었어요 2016.11.11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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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가 여러 개의 실손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넘는 보험금을 받을 수 없고 보험료만 이중으로 부담하게 된다. 따라서 중복가입 여부는 실손 의료보험 가입 시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이다. 불필요한 중복 보험은 언제든 해지가 가능하며, 성형수술비와 간병비 등은 비보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