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932
보험업계소식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hurk,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리퍼폰·부품 수리… 보장방식 따라 보험료 달라져 – 2016.09.19 한국경제
금감원은 휴대폰보험 가입자가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 휴대폰 지급’ 규정을 바꿨다. 앞으로는 동종 휴대폰의 종류와 범위를 각 통신사 보상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공시해야 한다. 휴대폰 보험료 청구 절차도 간편해진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수리비를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앞으로는 소비자가 자기부담금만 내면 나머지는 보험회사와 수리업체가 알아서 정산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stevepb,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보장성 보험료 10월 또 최대 10% 껑충 – 2016.09.19 동아일보 외
다음 달부터 암보험, 종신보험 등 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하는 보장성 보험의 보험료가 최대 10%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 상품 가격 자율화가 시행된 뒤 올 들어 보험료 인상 러시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NikolayF,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중도해지해도 원금보장 보험상품 나온다. – 2016.09.19 헤럴드경제
초저금리 시대, 돈이 예금이나 보험 등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보험의 경우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세(15.4%)가 면제되면서 ‘세(稅)테크’까지 노리는 금융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럼에도 섣불리 가입할 수 없는 것은 중도 해지시 예ㆍ적금처럼 원금이 고스란히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DarkoStojanovic,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큰 돈 드는 치료 걱정 없는 ‘안전장치’ 본인부담상한제 – 2016.09.19 서울신문
본인부담상한제는 큰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해 의료비로 갑자기 큰돈을 내게 된 환자를 구제하는 제도다. 감당 못할 의료비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평범한 가정이 빈곤층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안전장치’다. 본인부담상한제에도 비급여 의료비 때문에 여전히 4가구 가운데 1가구꼴로 재난적 의료비에 허덕이고 있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DayronV,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대리운전보험 가입기준 완화... 대리기사 숨통 트이나 – 2016.09.21 아시아투데이
그동안 대리운전기사들은 보험을 가입하고 싶어도 사고가 나거나 가입 요건이 까다로워 무보험 대리운전에 의한 피해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사고 피해를 고스란히 소비자나 대리운전기사들이 떠안아야 했다. 이번 가입요건 완화로 무보험 대리운전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면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대리운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Alexas_Fotos,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한 달 1만 원에 학교폭력 소송비 보장한다고? – 2016.09.21 한겨례
한국교원공제회의 자회사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7월 말 교직원이 업무 중 사고, 학교폭력 사건, 교권침해 사건 등으로 인해 민사·행정·형사 소송에 휘말릴 경우, 관련 비용과 형사상 벌금을 지원하는 교직원 법률비용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NikolayF,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난 실손보험금 받은 적도 없는데 보험료 폭탄 왜? – 2016.09.21 머니투데이
국민 3000만명 이상이 가입해 ‘국민보험’이라 불리는 실손보험의 지급 실태를 분석한 결과 가입자 5명 중 1명만이 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손보험금 수령자 대부분은 연간 100만원이 안 되는 돈을 받아갔다. 그럼에도 실손보험료가 해마다 크게 오르는 이유는 소수의 가입자가 거액을 보험금을 받아가기 때문이다. 특히 병·의원이 항목과 가격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를 위주로 ‘의료쇼핑’을 부추기면서 보험금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psaudio,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세입자 전·월세금 떼이지 않게 임대보증금 반환 보험 의무화 – 2016.09.23 한국경제
세입자가 집주인으로부터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임대보증금반환 보장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임대차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때 세입자와 임대인이 각각 새집과 임차인을 여유 있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약 갱신 거절 통지도 현재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에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http://www.pixbay.com) / 저작권자 :stevepb,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 출처 안 밝혀도 됨)
◆ 먹고 살기 힘들어… 보험 가입액 확 줄었다. – 2016.09.23 헤럴드경제
경기불황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좀처럼 열지 않으면서, 미래보장을 위한 보험 신규 가입도 갈수록 줄고 있다. 살림살이가 팍팍해질 때 나타나는 보험 해약은 물론이고, 노후 생활비 보장이나 질병 등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보험 가입도 줄이면서 보험산업에 불황의 그늘이 엄습하고 있다. 2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보사들의 신계약 건수는 총 806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83만 건보다 약 23만건 증가했다.
'보험 > 업계동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간 보험 소식] 10월 1주차 (보험업계소식) (1) | 2016.10.11 |
---|---|
[주간 보험 소식] 9월 5주차 (보험업계소식) (2) | 2016.10.04 |
[주간 보험 소식] 9월 3주차 (보험업계소식) (1) | 2016.09.20 |
[주간 보험 소식] 9월 2주차 (보험업계소식) (0) | 2016.09.13 |
[주간 보험 소식] 9월 1주차 (보험업계소식) (1) | 2016.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