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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KB손해보험

[부서 소개] 방카슈랑스마케팅부







상품 기획부터 은행을 통한 판매,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방카슈랑스에 대한 마케팅 전략, 상품기획과 영업교육 전반이 방카슈랑스마케팅부의 손에서 이루어집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누리라!


일주일의 피로를 풀기 위해 금요일 밤, 달 밝은 강남거리 어딘가로 향합니다. :)






부서 자체가 하나의 회사


방카슈랑스(Bancassurance). 국내 도입 11년.

도입기 어려움과 제도상의 제한으로 방카슈랑스의 발전에 대한 우려를 접고, 이제는 보험의 새로운 판매채널로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보험사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LIG손해보험은 11년 간 방카슈랑스 시장점유율 1위를 선점해오고 있습니다. :)


전략수립과 상품개발을 담당하는 기획파트와 제휴 은행에 대한 자사 상품 교육과 마케팅툴 개발을 담당하는 교육파트.

그리고 상품기획에서부터 인수심사, 완전판매, CS/민원관리, 판매인 등록변경 업무까지 책임지는 상품CS파트.

이들 한 부서가 보험 상품의 전 생애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부서 하나가 보험회사인 셈이네요. :)

14명의 프로가 각자 위치에서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방카슈랑스마케팅부에게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저축성보험 위주였던 지난 10년의 관행을 넘어 A군 보장성보험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한 것이죠!

혼란은 잠시. 방카슈랑스 보장성 시장점유율 60%를 달성, 보장성에서도 1위의 쾌재를 불렀습니다.

했다 하면 척척! 이쯤 되면 독보적인 위치네요. :)


김병헌 사장님도 방카슈랑스본부의 '실행력'을 인정하고 나섭니다.


방카슈랑스마케팅부장은

"경영진의 의지와 믿음, 유관부서의 지원, 담당 임원의 솔선수범 및 방카 BA영업직원의 강한 실행력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룰 수 있었다."

고 말하지만,

마케팅부 부서원들의 이기고자 하는 열정과 책임감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이 시장 점유율 1위 선점의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이겠죠. :)






몸도 마음도 힐링


정말 유쾌한 사람들입니다!

기념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순간까지도 웃음이 끊이지 않네요. :D





드디어 수고한 이들을 위해 발 마사지를 받으러 회사 인근 마사지 숍으로 이동합니다.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부서원 한 명 한 명 한껏 기대감에 부푼 표정입니다.






'미용 목적으로 종종 관리 받고 있다'는 여자 직원들에 비해, '여자 공간'에 왔다는 멋쩍음 때문일까.

허봉열 부장을 비롯한 남자 직원들은 어딘가 경직된 모습입니다. :p

심지어 처음이라고 말하는 김재혁 주임과 엄진섭 주임은 어쩐지 긴장한 자세가!






마사지를 받기 전 반신욕 순서.

여자 직원들과 나란히 앉아 발 담그며 담소 나누는 허봉열 부장의 모습이 영 살갑네요.

일할 때도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오픈 마인드로 다가가는 분입니다. :)

격의 없는 상하 소통은 가족 같은 팀워크를 형성하는 데에 가장 큰 이유.


"우리 부서는 가족입니다. 끈끈한 우애가 한몫 하죠. 특히 우리 부서 여자 직원들이 다 형님 같아요(웃음)."라고

김재혁 주임의 재치 있는 한 마디로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D


본격 마사지 타임.


숍에 퍼지는 에센셜 오일의 향긋함만으로도 충분히 힐링 되는 기분~

전문 마사지사의 손길이 발과 종아리를 꾹 꾹 누르면 피곤한 몸은 한결 편해지겠죠? :)


얼마 후 마사지를 마치고 하나 둘 걸어 나오는 표정들이 편안~ 하기만 합니다.






이 정도만(?) 이룰 수 있다면야


방카슈랑스 제도가 도입된 이후부터 11년 째 연속 1위 달성,

특히 보장성 시장의 압도적 선점을 지원하고 있는 LIG손해보험 방카슈랑스마케팅부!

더 바랄 게 있을까요.


올해 방카슈랑스 보장성보험 신규 월납 30억 이상 필달이 그 목표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부서가 회사 안에서 목표를 정하고 경쟁한다면, 방카슈랑스 본부는 회사 밖 전체 보험사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순위 경쟁 싸움은 언제나 힘드네요. :(


그러나 끈끈한 팀워크로 똘똘 뭉친 이들에게는 굳건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우리 부서의 탄탄대로는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물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몸은 만신창이로 지치고 힘들지만,

한 번씩 오늘처럼 다 같이 웃으면서 서로를 힐링하며 마사지 하러 갈 수 있을 정도면 성공한 것 아니겠어요?"


허봉열 부장의 센스 넘치는 답변에, 부서원 모두 한주간 피로를 말끔히 걷어냅니다.

어느덧 노곤해져 돌아가는 이들의 발걸음은, 즐겁고 가뿐한 퇴근길 모습이네요. :)






허봉열 부장의 한마디


단 한 명이라도 모나고 뒤처지는 사람 없이 본인의 맡은 미션을 모두 평균 이상,

아니 Top 수준으로 잘하고 있어 부서원들이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정한 목표에 대해 묵묵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목표에 임하는 우리 부서가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서로 배려하는 마음은 더 멋집니다.


올해 목표인 보장성매출 30억 필달.

달성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만 우리 부서원 모두 꿈과 비전이 있기에

힘들어도 한계 돌파하여 좋은 성적으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성공 체험과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부서가 됩시다.

모두 건강하시고 웃는 날이 더 많아지는 부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소통하고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