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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동향

[주간 보험 소식] 9월 3주차 (보험업계소식)





▷▷ 9 2주차 주간 보험 소식 http://kbistory.tistory.com/1921

 



보험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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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가는 자동차높아가는 위험도  2016.09.12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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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된 지 10년 이상 된 승용차가 크게 늘고 있다. 노후 차량은 수리 횟수도 늘고 교통사고 발생 시 탑승자들이 더 크게 다칠 수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승용차를 위한 실손보험과 같은 보증연장 보험을 개발하고 비순정 부품 수리 보상비율을 높이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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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한방진료비 2,243… 1년 새 33%나 급증  2016.09.12 한국보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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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교통사고 후 한방병원을 이용하는 가입자가 늘면서 자동차보험의 한방진료비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보험업계와 한의학계는 한방진료비 급증 원인을 놓고 맞서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한의사의 공급 과잉으로 한방의료기관이 급증했으며, 이로 인해 한방진료기관의 접근성이 증가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면서한방치료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가벼운 부상에도 과도한 진료와 고가 비급여 진료 등으로 손해율이 악화되고 이는 결국 보험료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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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가입자 100명 중 6, 한 달 내에 "물러주세요"  2016.09.12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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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들었다가 한 달 내에 계약을 무르는 청약철회가 100건 가운데 6건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해진 철회 사유는 별도로 없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보험을 유지할 형편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무르는 등 변심이 청약철회의 주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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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맵 쓰고 대중교통 타면 보험료가 내려가죠  2016.09.1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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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12일 내놓은 자동차보험료 절약법을 소개했다. 핵심은 할인 조건 설정이다. 우선 보험 보장을 받는 운전자 범위를 되도록 좁히는 게 좋다. 운전자 수가 줄어들수록 보험료가 내려가기 때문이다. 버스·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KB손해보험의대중교통 이용 할인특약을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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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 기업 4곳 중 1곳 미가입  2016.09.1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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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환경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지만, 가입대상 사업장 25%가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세 중소기업이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경감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12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2016년도 국가 주요사업 집행점검·평가보고서에 따르면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인 17597여 개 시설 중 약 24.9% 4,392개의 시설이 현재 미가입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