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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서포터즈

KB손해보험 서포터즈 ‘도깨비’, 첫 워크샵을 가다!


2018년 2월 1일, KB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도깨비 대원들이 강릉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목적은 도깨비 멤버들의 친목 도모와 KB손해보험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함이었는데요.직접 시내에 나가서 상인, 여행객,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KB손해보험을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샵 기획 단계


워크샵을 준비하면서 저희 도깨비는 ‘KB손해보험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을지, 어떤 방식으로 홍보할지 워크샵 출발하기 2~3주 전부터 모여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민 끝에 KB매직카 모바일 하루자동차보험과 KB손해보험의 새 광고 슬로건인 ‘희망을 안다, 희망으로 안다.’ 알리기로 방향을 잡았는데요. 출발 가기 전날까지 퀴즈에 응답해주시는 분들에게 드릴 선물을 포장하면서, 워크샵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키워갔습니다.









강릉에서 KB손해보험을 홍보하다!


대망의 워크샵 당일!
저희 도깨비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서둘러 강릉으로 이동했습니다. 강릉에 도착한 뒤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강릉에서 가장 핫하다는 ‘강릉중앙시장’으로 장소를 옮겼는데요. 다행히 날씨가 풀려 거리에는 지역 주민과 젊은 여행객으로 북적였습니다.








또한, 시장 상인분들에게도 핫팩을 드리며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KB손해보험의 광고 슬로건인 [희망을 안다, 희망으로 안다.] 중 ‘안다’가 가지는 두 가지 의미를 설명해 드렸는데요. 서로 다른 의미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이 의외로 많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한 시민분께서는 ‘우리말이 참 어렵네요.’라고 하시며 멋쩍은 웃음을 지으셨어요.








도란도란 토크 타임


홍보 활동을 마치고 날이 어두워지자 저희 도깨비 서포터즈는 모두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구워 먹으며 늦은 시간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각자 느낀 점, 어려웠던 점 등 오늘 홍보 활동에 대해 피드백을 하며 다음 활동에서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약했습니다.








서울까지 이어진 도깨비의 열정


이튿날, 강릉에서 아점을 챙겨 먹고 서울로 돌아와 2월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콘텐츠 작성, 워크샵 피드백,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주제로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박 2일 일정에도 피곤해하는 모습 없이 회의에 집중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불타올랐던 도깨비의 1박 2일 강릉 워크샵! 영상으로 한 번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