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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보험상식

도로 중앙에 정차된 택시, 하차 시 사고가 나면 모두 고객 책임일까?

 



안녕하세요~

LIG손해보험 보상박사 혜련입니다.


오늘은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주제로 보상상식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

출근에 늦은 성수 씨는 급하게 택시를 잡고 길을 나섰는데요~

빨리 출근하려다 조급한 마음에 정차된 택시에서 사고를 낸 성수 씨,

이런 경우 배상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만화를 보며 알아보도록 해요~!  











회사에 합격하고 첫 출근을 하던 성수 씨에게 날벼락 같은 사고가 일어났네요!

급한 마음에 문을 세게 열어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성수 씨의 잘못이라며 100% 배상해야 한다는 택시기사 아저씨.

도로 중앙에서 하차했기 때문에 전부 물어내기 억울한 성수 씨.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요? 


2013년 6월 한 달간 퀴즈의 정답을 맞추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응모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위 버튼 클릭 시 이벤트 링크로 넘어갑니다!


여러분, 자신이 생각하는 답을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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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답은 바로 '모두 배상하지는 않는다'입니다.





오늘의 보상상식은 택시를 타고 다니는 많은 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택시 주정차는 지정된 장소에서 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요~!

혹여 사고가 났으면 꼭 '자동차 사고접수'를 해주세요~!

 LIG손해보험 홈페이지에서도 사고접수를 받고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LIG손해보험 홈페이지 보상서비스 바로가기 (클릭) 





그럼 오늘도 LIG손해보험 보상박사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