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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 V리그] 12월 9일, LIG그레이터스 삼성화재전 관전후기!

브랜드/KB스타즈 2014.12.10 15:58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3라운드 첫 번째 경기는
12
9일 화요일 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의 경기였습니다.


추운 날씨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3,000여 명이 넘는 팬이 찾아주셨는데요!

특히 삼성화재는 우리 LIG와 만나면 항상 고전을 했는데요.
오늘 어떤 경기가 펼쳐질까요?
3
라운드 반격의 중요한 첫 경기!
LIG 
그레이터스 vs 삼성화재 블루팡스 관전후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경기는 하현용, 김요한, 양준식, 정기혁, 에드가, 손현종 선수가 코트를 먼저 밞았습니다.





1세트




1세트는 경기 초반 팽팽한 경기를 이어나갔지만, 삼성화재의 거센 공격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13-15 상황에서 에드가 선수의 범실을 시작으로, 리시브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상대의 블로킹과 서브에이스를 내주며 분위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우리 LIG 선수들은 점수차를 좁히고자 했지만
이미 많이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18-25 1세트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2세트




2세트 LIG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1세트와는 다른 경기력으로 반격에 성공하였습니다
2세트는 에드가 선수와 김요한 선수의 무대였는데요

2세트 초반, 두 선수가 나란히 번갈아가면서 득점에 성공하여 분위기를 LIG쪽으로 가져왔습니다.
14-8
상황에서 손현종 선수가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삼성화재의 추격의지를 꺾었습니다

2세트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가져온 LIG는 에드가 선수의 득점을 마지막으로 2세트를 25-20으로 기분 좋게 가져왔습니다!





3세트




3세트는 승기를 잡으려는 양팀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3세트에서는 3번의 중요한 랠리가 있었는데요

3-4 상황에서 몇 번의 랠리에서 김요한 선수가 호쾌하게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스코어 10-10 상황에서 2번의 긴 랠리가 있었는데요

삼성화재에게 연속으로 2득점을 내주며 10-12로 점수차가 벌어졌습니다.
그 후 김요한 선수의 연속득점으로 따라갔지만, 다시 삼성화재의 연속득점으로 점수차는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세트 중반에는 분위기를 반전하고자, 이경수 선수가 오랜만에 코트를 밞았는데요.
하지만 우리 LIG 3세트의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3세트를 21-25로 내줬습니다.





4세트




4세트 중반, 에드가 선수의 서브에이스로 11대 11 동점을 만든 후,
바로 이어서 레오 선수를 막는 하현용 선수의 블로킹이 나왔습니다! 

삼성화재 선수들의 강력한 서브로 인해 리시브가 흔들려도,
노재욱 선수의 집중력 있는 연결로 김요한 선수가 득점해줬는데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랠리에서 김요한 선수가 결정적으로 백어택으로 득점을 성공하면서 23:23으로 동점을 만들어줬고,
연이은 백어택을 성공시키며, 23-23 동점상황을 만든 후, 내리 4점을 득점기록했습니다.

그로 인해 극적인, 스코어 25:23 역전승으로 4세트를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5세트




5세트 초반, 우리 선수들이 흔들리는 수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원 포인트 서버 정영호 선수가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면서 
스코어 7:8, 한 점 차이로 분위기를 잡아줬습니다.

흔들리는 이단토스에서도 계속해서 김요한 선수의 득점이 나왔지만,
 아쉽게도 스코어 12:15로 마무리 지으며, 오늘 경기 세트스코어 2:3 내주고 말았습니다.

 


 


세트스코어 1:2 상황에서 김요한 선수와 에드가 선수가 상대팀을 계속 흔들어주며 결국 5세트까지 갔고,
삼성화재보다 10점 이상 득점이 많았지만, 오늘 경기에서 LIG의 많은 범실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김요한 선수는 ‘신들린 경지’ , ‘구세주’ 라고 불리는 등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김요한 선수가 활처럼 몸이 휘는 모습을 보고 팬들은 감탄했으며,
김요한 선수의 공격으로 상대팀의 블로킹을 무력화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환호하는 모습에 LIG 팬들은 더욱 뜨겁게 응원하며, 
구미 박정희체육관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오늘과 같이 팬들이 하나되어,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경기는 12월 14일 일요일 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처럼 하나되는 분위기로, I LOVE L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