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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보험상품

간병인보험을 아시나요? LIG손해보험 100세 LTC건강보험.

 

 

 

 

 

얼마 전 서울경제에 실린 기사 제목입니다.

기사 출처 : http://economy.hankooki.com/lpage/finance/201211/e20121126151921117470.htm

여러분 혹시 간병인보험,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번 기사를 통해 처음 접했는데요.

보통 기사의 제목만 읽어도 내용을 알 수 있다고 하죠. ㅎ  정말 맞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

 

 

 

 

 

 

 

 간병인보험이란 65세 이상 노인 또는 치매 등의 노인성질환자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기본적으로 초기 치료비와 간병비용을 보장합니다. + 건강보험의 성격까지 띠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보장을 추가함으로써 실손의료비와 3대성인병에 대한 보장기능도 겸비한 보험이라는 거죠~

 

 

 

 

 

출처 : 서울경제

 

 

 

표가 작아 보기 힘드실 것 같아 한 번 더 언급하자면

 LIG손해보험의 ‘100세 LTC간병보험2개월 간 16억 6,000만 원어치가 팔렸으며

동부화재의 가족사랑 간병보험4개월 만에 45억 3,000만 원어치가 판매됐습니다.

표에 나와 있진 않지만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는 단독상품은 없고,

기존 보험상품의 특약형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개별 보험상품의 경우 월 판매량이 5억 원 정도만 팔려도 성공이라고 하는데~

월 평균 10억 원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

간병인보험의 의미는 위에서 살펴봐서 알겠는데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LIG손해보험의 '무배당 LIG 100세 LTC간병보험'을 예로 설명해드릴게요.

 

 

 

 

 

 

 

LIG손해보험이 출시한 'LIG 100세 LTC건강보험'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최대 100세까지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기간병전문보험 상품이랍니다.

 

 

 

 

 

 

 

위에서 살펴본 의미대로 이 상품은 노인장기요양보험 + 간병비 + 간병연금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줍니다.

한마디로 노인장기요양보험만으로는 부족하기 쉬운 의료비와 생활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는 거죠~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와는 별개로 장기요양등급 판정 시

등급에 따라 최대 1억 6,000만 원의 간병비를 일시에 지급하며,

 이후 5년 간 60회에 걸쳐 매월 최대 30만 원의 간병연금을 추가로 나누어 지급합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다양한 보장학목들도 자유롭게 추가 구성이 가능한 보험입니다.

 

 

 

 

 

 


LIG손해보험 이강복 장기상품팀장은

“국내 인구의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치매나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 환자가 크게 늘고 있으며,

특히 노령 이전인 40, 50대에 발생하는 초로치매(初老癡呆) 역시 급증하고 있다”며,

 “이 상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간병비용을 보장하고 있어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더불어 노인성 질환에 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스팅 제일 처음에 언급한 기사제목 생각나시나요?

이만하면 2012년을 빛낸 금융상품도,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상품으로 인정할 만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