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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사회공헌

'희망의 집' 34호, 완공식 현장으로!



'희망의 집' 34, 완공식 현장으로!

KB손해보험에서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하여 완성한 ‘희망의 집’이 34호를 맞이하였습니다. 쨍쨍한 날씨 속에 ‘희망의 집’ 완공을 축하하고자 강원도 화천으로 많은 분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저희 KB손해보험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 희소성도 빠질 수 없겠죠? 훈훈한 완공식 현장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KB손해보험에서는 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희망 기금으로 ‘희망의 집’을 건축하고 있으며, 어린이나 청소년 중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의 주택을 재건축하는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전북 진안에 건축한 희망의 집 1호를 시작하여, 강원도 화천에 희망의 집 34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완공식을 기념하기 위해, KB손해보험 양종희 사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 선언을 알렸습니다. 대상자 아동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시며, 사장님께서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어린이재단의 이제훈 회장님의 감사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희망의 집 34호에 입주하게 된 오늘의 주인공들과 KB손해보험의 지역단이 자매결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B손해보험 춘천지역단 장해규 단장님께서 자매결연서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위 가정은 K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희망의 집’ 34호 지원 대상 가정으로 선정된 바, KB손해보험 춘천지역단과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관계 증진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었기에 이 증서를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아동 가정에 필요한 TV도 함께 전달해주었는데요.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상 아동과 교류를 약속하고, 필요한 후원 물품까지 전달해주는 모습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희망의 집’ 완공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에게 5년 간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선정된 어린이에게 후원금 지원을 약속하는 증서를 전달하였습니다.






하나,  , ! 두근거렸던 완공식의 현판 제막식을 위해 함께 줄을 당기고 있는 장면입니다. 더불어 희망나무 기념 식수 시간을 가지며, ‘희망의 집’ 34호의 완공을 축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상 아동이 새로 지어진 ‘희망의 집’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희망풍선을 날리며 완공식을 마쳤습니다. 노란색과 흰색의 풍선들이 쨍쨍하고 맑았던 푸른 하늘 위에 날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대상 아동의 희망을 함께 응원해주었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K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의 집’ 프로젝트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