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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보험상품

[건강보험] 신년계획, 건강보험이 아직 없으신가요?

 

 


[사례]

37세의 김OO씨는 20대 중반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종신보험에 가입했다. 하지만 2년도 채 되지 않아 보험료 부담으로 보험 해약을 했다. 사실 2년 동안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느낌이 가장 컸다. 이 후 실손보험 하나는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젊은데 무슨 일이 있겠냐는 생각으로 계속 가입을 미뤄오다 37세가 되는 올해 들어 부쩍 건강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신년이 되면 우리는 모두 각자의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특히 금연이나 다이어트 등 건강과 관련된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을 위해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지키기도 매우 어려운 계획일겁니다. 하지만 그 계획을 실천하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 얻는 성취감은 더욱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건강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 보험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위의 사례는 많은 3~40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보험이라고 하는 것이 보상과 관련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는 그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렵고 언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당장은 젊다는 이유로 보험가입을 미뤄 올 수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결혼 이후 자녀의 보험이나 자동차 보험 등의 부담에 밀려 정작 자신의 보험에는 관심조차 가질 여유가 없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험가입을 미루다 보면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의 부담이 발생하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질병이나 상해를 얻게 되면 단기적인 의료비 부담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금연과 다이어트처럼 그 필요성을 알면서도 잘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보험,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까?

 


건강보험을 가입하기 전, 본인의 보험 가입 여부 및 가입 내역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 가입했던 보험이 있다면 보장나이를 체크하고 질병, 상해 등의 보장금액을 충분히 파악하고 현실적인 보장나이와 보장범위를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아직 가입한 보험이 없는 경우에는 의료비 수준이나 개인의 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보장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충분한 암 진단비 보장


 


질병 중 가장 의료비 부담이 높은 것은 바로 암입니다. 암의 경우 그 치료의 정도와 기간에 따라서는 직장 생활이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고 높은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암 진단시 진단비 보장을 통해 충분한 경제적 보상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건강보험 가입시 충분한 암진단비 보장이 가능한 보험인지 체크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LIG백년사랑건강보험 암진단비 확인하기 (http://www.lig.co.kr/CG302120001.lig?pdcd=21624)

 




2. 장애관련 위험률 보장여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가입한 보험의 보장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장기적 후유증입니다. 후유증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렵거나 제한적인 경우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소득보상이 가능한 보험인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LIG백년사랑건강보험 장애관련 보상 확인하기 (http://www.lig.co.kr/CG302120001.lig?pdcd=21624)

 

 



 


이 밖에도 여러 보험과의 비교를 통해 보험료는 물론 회사의 지급능력이나 보장내역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가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년, 신년을 맞아 건강계획과 함께 자신의 보험을 한번씩 체크하신다면 좀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