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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보험상품

말하지 않아도 알지 암, 알고 말고! ‘KB내마음아는 암보험’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암. 하지만 KB손해보험은 그 마음 잘~ 압니다. 최초 진단부터 수술과 치료는 물론 재발, 전이암 추가 보장까지. 횟수 제한 없는 넉넉한 보장으로 KB손해보험 설계사와 고객이 가장 사랑하는 암 보험, ‘KB내마음아는 암보험입니다.

 











Situation 1. , 재발만은 제발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술자리는 기본, 철야근무까지 해내며 회사의 에이스로 등극한 나성실(47) 부장. 몇 달 전부터 식욕이 떨어져 식사량을 줄였음에도 소화가 안되고 속이 불편해 소화기내과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몇 주 후 청천벽력 같은 주치의의 말 위암입니다.”

 

증상은 그렇다 해도 유전이 큰 이유였습니다. 조부모도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큰아버지를 비롯해 몇몇의 친인척 역시 각종 암에 재발, 전이까지 큰 고생을 하셨던 것. 초등생 6학년, 중학교 2학년 아들 둘에 부모님까지 부양하는 나성실 부장은 눈앞이 까마득하기만 했습니다. 의학이 발달해 완치가 가능할 것이라 용기를 내보지만, 주변의 암환자들을 보며 재발의 위험을 잘 알고 있는 그는 가장으로서 낙심이 컸습니다. “비싼 진료비와 수술비는 그렇다 쳐도, 회사를 그만 두게 될 때 앞으로 생활비는 누가 책임져주지?” 가족 경제에 대한 부담감이 암보다 더 아프게 다가옵니다.

 

Situation 2. 높아지는 암 발병율

 

암 사망자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 인구 10만 명당 약 445.7(남자 449.9, 여자 441.5), 1,000명 중 5명이 발병하는 중증질환입니다. 여성암은 갑상선암과 유방암이, 남성암은 위암, 대장암 순으로 암 발병율 1,2위를 차지합니다. 암이 발병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재발율이 높아 가계경제의 부담이 크게 다가오는 것이 현실. ‘치료비가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 보험 가입으로 치료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충당할 수 있는 암보험은 없을까요?

 










진단, 입원, 수술 등 암 치료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 ‘KB내마음아는 암보험

 

Solution 1. 암 병기에 따른 단계별 치료비 보장

 

최초 가입금액이 보장되는 첫 번째 암진단 이후, 횟수 제한 없이 암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KB내마음아는 암보험’. 두 번째 암, 세 번째 암 등 암세포가 아직 남아 있어도 치료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해도 2년마다 지속적으로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암의 병기(1~4)에 따라 단계별로 필요한 치료비용을 보장하고 최초 진단 시 특정암 또는 말기 진단을 받을 때, 1억 원을 보장해줍니다. 입원 첫날부터 180일까지 입원일당 또한 확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계속해서 암 입원 첫날부터 보상받는 신개념 암보험 ‘KB내마음아는 암보험

 

Solution 2. 암 생활비 1억 만들기

 

암 선고 후 83.5%는 퇴직, 완치 암환자의 재취업률 단 30%, 재취업 소요기간 약 4. 이는 완치했으나 재발에 자유로울 수 없는 암환자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암이 발병하면 치료 및 회복기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제활동이 어렵습니다. 결국, 암 진단비가 가장의 퇴직금 역할까지 해야 하는 현실.

매월 14만 원씩 적금으로 1억을 모으려면? 무려 43. 반면, 같은 금액에 내마음아는 암보험에 가입하면 20년 만에 1억 원이 모이는 기적! KB내마음아는 암보험 가입으로 암 보장 자산 100세까지 든든하게 마련할 수 있습니다.

 

* 본 내용은 KB손해보험 뉴스레터 희망플러스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