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랜드/이벤트

희망의 집 32호 완공식, 릴레이 캠페인 후기 및 깜짝 이벤트 당첨자 발표

 

 

 

 

 

 

 

 

지난 2005년에 시작된 '희망의 집 짓기'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북 진안에서 첫 삽을 뜨며 희망의 집 1호를 완료한 후 이달 강원도 인제에 32번째 희망의 집을 완공했습니다. 오늘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KB희망의 집 짓기 릴레이 캠페인

 

KB손해보험의 KB희망의 집 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KB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어린이 재단에서 진행하는 공익사업입니다.  지난 10년간 이어오면서 벌써 32호 희망의 집이 완공되었는데요. 이번 희망의 집은 다른 때보다 조금 더 특별했어요. 그 이유는 많은 사람의 따뜻한 손글씨가 모아졌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집 32호 완공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KB희망의집짓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32호 대상자에게 전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손글씨'를 생각하게 되었죠.

 

 

 

 

 

 

이에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 진행,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천 건 이상의 게시글이 등록되면서 새 보금자리를 기원했습니다.

 

 

 

 

 

여기서, 깜짝 선물 발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 릴레이 캠페인 이벤트에 예고도 없던 선물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작지만, 감사의 의미로 생각해 주세요. 총 20분이며, 당첨자분들은 KB손해보험 페이스북 메세지 혹은 해당 콘텐츠 하단의 댓글로  아이디와 연락처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희망의 집 32호 완공식, 손글씨 사진 앨범 전달

 

 

 

 

 

 

희망의 집은, KB희망나눔기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매년 3~4채 가량을 짓고 있습니다. 각종 상해와 질병치료 의료비는 물론 다양한 물품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죠.

 

 

 

 

 

 

 

이번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준 많은 분의 손글씨를 전하며 KB손해보험에서도 따뜻한 편지를 함께 전했습니다. 이번 32호 집 짓기의 주인공 가족들이 편지와 많은 분의 손글씨 메세지를 받고 기뻐할 상상을 하니 설렌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써내려갔습니다.

 

 

 

 

 

많은 분의 손글씨는 앨범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정말 다양한 손글씨 메세지인데요, 아마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며 마음 가득 희망으로 채워지지 않을까요?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다시 읽어볼 수도 있고,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도 한 줄 한 줄 희망의 메세지들을 전달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익숙해진 인쇄된 글씨를 잠시 뒤로하고 많은 분의 정성이 담긴 희망의 메시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희망을 함께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희망의 집 32호 완공식의 모습은 영상으로 더 자세히 만나보시길 바라며,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KB손해보험의 ‘희망의 집 짓기’ 프로젝트!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