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험/보험상품

[해외여행보험] 사례를 통해 보는 해외 여행 보험의 필요성

 

 

이미지 출처 : http://photodune.net

 

 

 

 

[사례 1.] 여행 중 다친다면?

 

38세의 직장인 권씨는 올해 휴가를 앞두고 좋지 않은 기억의 작년 휴가를 떠올리게 됩니다. 권씨는 작년 7박8일로 미국 휴가를 다녀왔는데 이틀째 여행 도중 버스시간에 쫓겨 뛰어가다가 넘어지면서 다리와 발을 다쳤습니다. 다행스럽게 버스는 탈 수 있었지만 발의 통증이 예사롭지 않아 다음날 휴식을 취했지만 발등의 붓기가 너무 심해져 여행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호텔에서 소개해준 병원으로 향했는데,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 발등에 금이 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친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 그보다 더 난감했던 것은 바로 1,200불이나 하는 치료비였습니다.

 

 

 

 

여행의 과정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걷고, 산을 오르고 하는 등 이동 과정들이 많아 항상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나 해외 여행 모두 그러하지만 국내의 경우 다치게 되더라도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은 경우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행 자체를 위한 시간이나 비용이 더욱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치는 경우 심적으로나 물적인 손해가 매우 크게 됩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해외 여행 중 골절상을 입는 경우에 여행일정에 지장을 주는 것도 큰 문제고, 보험적용이 안된 엄청난 치료비의 손해도 크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photodune.net

 

 

 

우선은 여행에 있어 다치지 않게끔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만 모든 일이 본인의 부주의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여행시에는 필수적으로 여행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상해에 대한 대비는 물론 각종 음식 등으로 인한 구토, 설사, 식중독 등과 같은 경우에 현지 병원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상해, 질병으로 인한 병원치료 LIG해외여행보험으로 대비하세요!
http://www.lig.co.kr/CG304030003.lig

 

 

 

 

 

[사례 2.] 핸드폰 파손/도난

 

중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29세의 김씨는 말로만 듣던 중국의 소매치기를 떠올리면 정말 아찔합니다. 본인은 절대 그런 일을 당하지 않을 것으로 장담했었지만 인파가 많이 몰려있던 광장에서 순식간에 가방 앞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핸드폰을 도난 당했습니다. 같은 주머니에 여권이 같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해외여행 중에 여권을 잃어버리면 정말 난감하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 김씨는 한국에 와서 결국 새 휴대폰으로 바꿨는데 미리 해외여행자보험을 가입했다면 휴대품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크게 아쉬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씨는 아직 핸드폰 할부가 꽤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photodune.net

 

 

 

해외여행에서 외국인 관광객은 어디서나 소매치기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과 같이 잠시 가방을 옆에 두었다가 잃어버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특히 해외여행의 경우 많이 파손/도난 되는 것이 휴대폰이나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고가의 품목이고 최근에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많이 촬영하기 때문에 여행의 추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상실감도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해외여행 전에는 이러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해외여행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여행 중 휴대품 파손/도난으로 인한 손해, LIG해외여행보험이 필수입니다!
http://www.lig.co.kr/CG304030003.lig